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본방 사수 부르는 '하트 폭격'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12.14 09: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88.png▲ 사진 제공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동포투데이] 배우 김지석이 tvN '톱스타 유백이'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에서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은 배우 김지석이 오늘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석은 멋진 수트 차림을 한 채,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사랑의 총알을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 드라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김지석은 극중 톱스타의 도도하면서도 까칠한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밉지 않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좌충우돌 섬 적응기로 웃음과 더불어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감동까지 선사, 이야기 전개를 흥미롭게 이끌며 극의 중심 축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욱이 지난주 방송된 4회에서 전소민(오강순 역)에게 위로를 건네듯 애틋한 포옹을 전하는 김지석표 '힐링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인 바. 오늘의 방송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김지석의 매력이 돋보이는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본방 사수 부르는 '하트 폭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