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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찜한 스타..배우 김혜선 ‘아나운서 같은 미모 뽐내’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11.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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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할리우드가 찜한 스타 배우 김혜선이 MBC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촬영중에 단아하고 아나운서 같은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김혜선은 블랙 오피스룩에 새햐얀 셔츠로 아름다운 자연미가 담겨져 있다.
 
김혜선이 할리우드 출연할 영화제목 'Full House Hell' 까지 공개됐다. 영화 'Full House Hell'은 美감독 '레인 엠' 의 작품이며 김혜선은 단역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극 중 한국인 부부로 출연 하다 보니 영어 대사가 아닌 한국어 대사로 연기하게 된다. 레인 엠 감독은 극중에서 한국 '한국적인 미인 형 엄마'의 페이스를 가진 배우를 고민하던 중 중견 女배우들의 프로필을 받고 김혜선을 단번에 찜했고, 에이전트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3개월간 김혜선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
 
또한 남편 역할로 상대할 배우 또한 어느 배우가 캐스팅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개월 전 배우 손종학에 시놉시스를 보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김혜선은 美현지 제작진과 10일 본격적인 미팅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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