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W020170720404638578735.jpg▲ 中 ‘공유경제’ 새바람… 자전거, 우산, 숙박에 이어 책까지 공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중국에서 ‘공유경제’의 바람이 불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자전거 공유, 우산공유, 숙박공유에 이어 이제는 책까지 공유하는 시대다.
 
지난 16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있는 싼샤오커우(三孝口) 신화(新華)서점은 24시간 운영하는 동시에 ‘책을 공유하는 서점’으로 개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개장 첫날에는 2만명의 고객이 방문해 서점 방문객 수가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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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유경제’ 새바람… 자전거, 우산, 숙박에 이어 책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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