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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기질 틀어쥔다, 달마다 공기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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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1.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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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환경보호부 10월달 중점도시 공기질 상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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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김정 기자]중국 국가환경보호부는 일전 베이징시(北京), 탠징시(天津), 허베이성(河北), 창쟝3각지역(长三角区), 주쟝3각지역(珠三角区)과 기타 74개 도시의 2013년 10월의 공기질 상황 및 10월달 대기오염 방지 검사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0월달 72개 도시 공기질 표준도달 일수 비례는 평균 52.2%로 거의 절반 도시의 표준도달 일수 비례가 50%도 되지 않았고 평균 표준초과 일수 비례가 47.8%, 그중 경도(轻度) 오염이 29.8%, 중간도(中度) 오염이 9.7%, 중도(重度) 오염이 6.3%, 엄중오염이 2%였다.

10월달 공기질이 비교적 차한 앞 10위권에 든 도시로는 각기 스쟈좡(石家庄), 싱타이(邢台), 보우딩(保定), 한단(邯郸), 탕산(唐山), 지난(济南), 하얼빈(哈尔滨), 헝수이(衡水), 시안(西安), 우한(武汉)이고 공기질이 비교적 좋은 앞 10위권에 든 도시로는 저우산(舟山), 푸저우(福州), 상하이(上海), 타이저우(台州), 난퉁(南通), 하이커우(海口), 샤먼(厦门), 라사(拉萨), 장쟈커우(张家口)와 얜청(盐城)이다.

베이징, 탠징, 허베이 등 13개 도시의 공기질 표준도달 일수 비례는 37.2%였고 스쟈좡(石家庄)의 표준도달 일수 비례는 3.2%로 10월 한달간 스쟈좡은 단 하루만이 공기질 표준에 도달했다.

창쟝3각지역 25개 도시 공기질 표준도달 일수 비례는 평균 73.5%였고 엄중오염 일수는 없었다.

주쟝3각지역 9개 도시 공기질 표준도달 일수는 평균 22.2%였다.

한편 국가환경보후부는 일전 베이징시, 허베이성, 산시성, 네멍구자치구 등 지역 65개 기업의 환경오염물 배출상황에 대한 암행검사 결과를 공포, 향후 공기질에 대한 전문검사를 한달에 한번씩 진행할 것이며 각지에서 대기오염 방지 사업을 틀어쥘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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