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연변FC] “천재일우”의 기회, “동산재기”의 청신호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2.14 10:59
-
[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2.12 10:36
-
재중 조총련 연길서 “광명성절” 경축행사 마련
- 10913
- 10916
2015.02.10 17:46
-
베이징 조선족 각계 대표 신년하례회 개최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3:05
-
中 동북 최고의 한국상품쇼핑센터 연길에 선다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1:47
-
‘중국을 감동시킨 10인’에 선정된 김욱씨 조선족 아닌 만족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11:48
-
中 진달래소년예술단 유럽 무대에 오른다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3 16:02
-
[한국생활수기] 이제라도 배워야지
- 오피니언
- 10944
2015.02.01 23:44
-
구련옥-조선족의 영원한 인기스타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1 11:28
-
조선족 김문원 김욱, 10대 “감동 길림” 인물로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0 15:28
-
[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
“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
조선반도 통일과 중국조선족의 역할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5.01.23 16:42
-
[김혁 칼럼] 731 닷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
스케일이 큰 서사구조안에 우리 민족의 상흔을 보듬다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19 11:23
-
[연변FC] “천재일우”의 기회, “동산재기”의 청신호
■ 김철균 연변대지에 봄이 서서히 다가서고 있다. 단지 자연계의 봄만이 아닌 연변축구에도 “새봄”이 오는 것 같다. 바로 연변천양천팀의 갑급권 복귀가 연변축구의 “새봄”인 것이 아닐까? 지난해 연변천양천팀이 갑급에서 강등한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세상은 돌고 돌아 연변팀한테 “천재일우(千載一...-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2.14 10:59
-
[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
■ 김철균 제11회 북해상점 1983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남쪽 거리의 길옆에 식료품상점을 차렸다. 순자가 차린 상점은 개혁개방과 더불어 연길시에서는 가장 선참으로 나온 개체상점 중의 하나였다. 순자가 상점을 차린 것은 딱 돈을 벌자는 것만은 아니었다.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전처럼 임시공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2.12 10:36
-
재중 조총련 연길서 “광명성절” 경축행사 마련
(동포투데이 연변)김철균 기자=9일, 고 김정일의 탄생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총련(재중조선인 총련합회 중앙보고대회)가 중국 길림성 연길 환락궁의 아리랑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재중 조총련 최은복 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 및 산하지구협회 대표들, 그리고 연길시에서 사는 재중조총...- 10913
- 10916
2015.02.10 17:46
-
베이징 조선족 각계 대표 신년하례회 개최
(인사말을 전하는 베이징 조선족기업가협회 이춘일 회장 사진 : 중국국제방송) 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베이징 조선족 각계 대표 신년하례회가 2월7일 베이징시 교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리덕수(李德洙)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과 김성화(金星華)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기관당위 상무서기, 장학빈(&...-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3:05
-
中 동북 최고의 한국상품쇼핑센터 연길에 선다
경위락천지 8월 28일 정식으로 개업 [동포투데이] 연길 국제호텔의 동쪽(국자가 88호)에 자리잡은 총 건축면적이 21만㎡, 상업면적이 12만㎡ 규모 상업단지인 경위락천지(경위그룹)가 올해 8월 28일에 개업하게 된다고 길림신문이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하2층(지하1층 슈퍼, 지하2층 주차장), 지상 5층 규...-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1:47
-
‘중국을 감동시킨 10인’에 선정된 김욱씨 조선족 아닌 만족
[동포투데이] 흑룡강 신문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을 감동시킨 인물에 조선족 김욱(44) 씨”가 선정되었다고 국내외 언론에 발표된 가운데 김욱씨는 조선족이 아니고 만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의 모 언론에도 "2014 중국을 감동시킨 10인"에 조선족 김욱 씨라고 등재되었기에 기자가 김욱 씨한테 전화로...-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11:48
-
中 진달래소년예술단 유럽 무대에 오른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연길시 청소년활동중심과 연신소학교 진달래소년아동예술단의 성원 30명은 2월 4일, “2015 유럽중국예술제”에 참가, 중국 조선족 민족풍정의 무용 “아름다운 진달래”와 “물동이춤”을 선보인다. 연길시 연신소학교 진달래소년아동예술단은 2012년에 국가교육부에서 조직한 전국 중소학교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3 16:02
-
[한국생활수기] 이제라도 배워야지
■ 김춘식 전에 한국으로 들어오기전 교포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한국에서는 외래어를 너무 많이 써서 생활에서 상당히 불편하다는것이였다.나는 그래도 설마하고 그것을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보니 그 말이 실말이였다.일상용어에 외래어가 너무 많다보니 한국인들과 얘기를 나누다가도 알아듣지...- 오피니언
- 10944
2015.02.01 23:44
-
구련옥-조선족의 영원한 인기스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88년 겨울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느 한 극장무대, 당시 그 곳에서는 미국의 한인사회로 놓고 말하면 아주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로 이른바 “공산국가”에서 온 중국 조선족예술단의 대형공연이었던 것이다. 중국조선족의 쟁쟁한 중견가수들인 유병걸, 김...-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1 11:28
-
조선족 김문원 김욱, 10대 “감동 길림” 인물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인터넷이야기 감동 길림 2014” 인터넷인물 시상식이 1월 29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성대히 열렸다. 근 3개월간 수십만명의 길림성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가해 2014 감동길림 인터넷인물 10명을 선정한 가운데 조선족 김문원과 김욱이 선정되어 이...-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0 15:28
-
[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
“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
조선반도 통일과 중국조선족의 역할
1. 통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현재 세계상에서 동일민족이 아직 서로 등지고 통일을 이루지 못한 지역은 조선반도밖에 없을 것이다. 국토가 분단되고 동일민족이 갈라져 있는 한 통일문제는 계속 거론될 것이다. 하지만 통일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느 때 실현할 수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각자나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5.01.23 16:42
-
[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
스케일이 큰 서사구조안에 우리 민족의 상흔을 보듬다
[동포투데이] “역사라는 거대한 거푸집 안에 민족의 스토리와 애환을 무늬결 섬세하게 새겨넣은 력사물에 대한 작업이 요즘 내가 하는 전부의 일입니다.” 조선족문단의 권위문학지 “연변문학”이 새로운 판형으로 새해 첫기가 출싱, 그 중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19 11:23
-
[연변FC] “천재일우”의 기회, “동산재기”의 청신호
■ 김철균 연변대지에 봄이 서서히 다가서고 있다. 단지 자연계의 봄만이 아닌 연변축구에도 “새봄”이 오는 것 같다. 바로 연변천양천팀의 갑급권 복귀가 연변축구의 “새봄”인 것이 아닐까? 지난해 연변천양천팀이 갑급에서 강등한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세상은 돌고 돌아 연변팀한테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준 것 같다. 연변축구ㅡ 돌이켜보면 이렇쿵 저렇쿵 할 얘기들이 많고도 많다. 어떻게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2.14 10:59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2.14 10:59
-
[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
■ 김철균 제11회 북해상점 1983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남쪽 거리의 길옆에 식료품상점을 차렸다. 순자가 차린 상점은 개혁개방과 더불어 연길시에서는 가장 선참으로 나온 개체상점 중의 하나였다. 순자가 상점을 차린 것은 딱 돈을 벌자는 것만은 아니었다.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전처럼 임시공으로 공사장으로 다니면서 막일을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집에서 놀자니 아직 그 나이까지는 된 것 같지 않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2.12 10:3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2.12 10:36
-
재중 조총련 연길서 “광명성절” 경축행사 마련
(동포투데이 연변)김철균 기자=9일, 고 김정일의 탄생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총련(재중조선인 총련합회 중앙보고대회)가 중국 길림성 연길 환락궁의 아리랑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재중 조총련 최은복 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 및 산하지구협회 대표들, 그리고 연길시에서 사는 재중조총련 대표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측 손님들로 연길시 인민정부 조영길 부시장을 비롯해 ...- 10913
- 10916
2015.02.10 17:46
- 10913
- 10916
2015.02.10 17:46
-
베이징 조선족 각계 대표 신년하례회 개최
(인사말을 전하는 베이징 조선족기업가협회 이춘일 회장 사진 : 중국국제방송) 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베이징 조선족 각계 대표 신년하례회가 2월7일 베이징시 교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리덕수(李德洙)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과 김성화(金星華)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기관당위 상무서기, 장학빈(张学斌) 베이징시민족친목회 비서장을 비롯해 중앙 및 베이징의 국가기관, 과학기술계, 기업계,...-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3:05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3:05
-
中 동북 최고의 한국상품쇼핑센터 연길에 선다
경위락천지 8월 28일 정식으로 개업 [동포투데이] 연길 국제호텔의 동쪽(국자가 88호)에 자리잡은 총 건축면적이 21만㎡, 상업면적이 12만㎡ 규모 상업단지인 경위락천지(경위그룹)가 올해 8월 28일에 개업하게 된다고 길림신문이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하2층(지하1층 슈퍼, 지하2층 주차장), 지상 5층 규모인 경위락천지는 쇼핑, 레저, 양생, 음식, 오락, 문화, 상무, 관광을 일체화한 국제일류의 도시종합체로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1:47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21:47
-
‘중국을 감동시킨 10인’에 선정된 김욱씨 조선족 아닌 만족
[동포투데이] 흑룡강 신문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을 감동시킨 인물에 조선족 김욱(44) 씨”가 선정되었다고 국내외 언론에 발표된 가운데 김욱씨는 조선족이 아니고 만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의 모 언론에도 "2014 중국을 감동시킨 10인"에 조선족 김욱 씨라고 등재되었기에 기자가 김욱 씨한테 전화로 문의하니 그는 단호하게 자기는 조선족이 아니고 만족이라고 대답했다. 기자가 “왜 연변 지역 언론...-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11:48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7 11:48
-
中 진달래소년예술단 유럽 무대에 오른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연길시 청소년활동중심과 연신소학교 진달래소년아동예술단의 성원 30명은 2월 4일, “2015 유럽중국예술제”에 참가, 중국 조선족 민족풍정의 무용 “아름다운 진달래”와 “물동이춤”을 선보인다. 연길시 연신소학교 진달래소년아동예술단은 2012년에 국가교육부에서 조직한 전국 중소학교 예술전에서 금상을 수상, 매력교정 활동에서는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4년에는 중앙텔레비젼...- 국제
- 동아시아
2015.02.03 16:02
- 국제
- 동아시아
2015.02.03 16:02
-
[한국생활수기] 이제라도 배워야지
■ 김춘식 전에 한국으로 들어오기전 교포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한국에서는 외래어를 너무 많이 써서 생활에서 상당히 불편하다는것이였다.나는 그래도 설마하고 그것을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보니 그 말이 실말이였다.일상용어에 외래어가 너무 많다보니 한국인들과 얘기를 나누다가도 알아듣지 못해 무엇할 때가 많았고 신문을 읽다가도 너무도 많은 외래어때문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았다. ...- 오피니언
- 10944
2015.02.01 23:44
- 오피니언
- 10944
2015.02.01 23:44
-
구련옥-조선족의 영원한 인기스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88년 겨울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느 한 극장무대, 당시 그 곳에서는 미국의 한인사회로 놓고 말하면 아주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로 이른바 “공산국가”에서 온 중국 조선족예술단의 대형공연이었던 것이다. 중국조선족의 쟁쟁한 중견가수들인 유병걸, 김만, 최경호, 조옥형 등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한 20대 초반의 여성가수가 관중들의 이목을 잡았다.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1 11:28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1 11:28
-
조선족 김문원 김욱, 10대 “감동 길림” 인물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인터넷이야기 감동 길림 2014” 인터넷인물 시상식이 1월 29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성대히 열렸다. 근 3개월간 수십만명의 길림성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가해 2014 감동길림 인터넷인물 10명을 선정한 가운데 조선족 김문원과 김욱이 선정되어 이날 수상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보도는 이들 “감동 길림” 1...-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0 15:28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30 15:28
-
[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음악과 혁명의 도가니에 빠져든 정율성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주선으로 다룰 예정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
“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부정적시각을 가졌던 한국인이 47%로부터 70%로 급증했다고 들었다. 당시 일부 한국네티즌들은 그 무슨 중...-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
조선반도 통일과 중국조선족의 역할
1. 통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현재 세계상에서 동일민족이 아직 서로 등지고 통일을 이루지 못한 지역은 조선반도밖에 없을 것이다. 국토가 분단되고 동일민족이 갈라져 있는 한 통일문제는 계속 거론될 것이다. 하지만 통일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느 때 실현할 수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각자나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반도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은 남북조선정부 모두 다른바가 없지만 통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서는...-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5.01.23 16:42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5.01.23 16:42
-
[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급 반응을 일으켰다. 당시 조선족 독자층에서는 추리물이 상당히 유행되었는데 모든 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
스케일이 큰 서사구조안에 우리 민족의 상흔을 보듬다
[동포투데이] “역사라는 거대한 거푸집 안에 민족의 스토리와 애환을 무늬결 섬세하게 새겨넣은 력사물에 대한 작업이 요즘 내가 하는 전부의 일입니다.” 조선족문단의 권위문학지 “연변문학”이 새로운 판형으로 새해 첫기가 출싱, 그 중 압권으로 김혁 소설가의 새로운 장편 “춘자의 남경”이 눈에 띄였다. 소재 또한 특이하면...-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19 11:23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5.01.19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