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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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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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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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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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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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②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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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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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몽골 중국으로부터 독립되게 된 내막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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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 신변의 홍색 여첩보원 ― 심안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9.12.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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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송경령, 송미령 두 자매 희귀사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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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무색해진 상해탄의 절색미인- 엄인미(严仁美)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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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살아있는 증인, 조선족 항일투사 - 이재덕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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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 폭력조직 靑幇(청방)보스- 두월생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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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량(张学良)과 그 신변의 여인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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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국의 가장 걸출한 여성 위인- 송경령(宋庆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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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국대전에 참가한 장개석 직계의 유일한 장령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1.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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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김희수 황금영(黄金荣)은 지난세기 20년대 상해에서 명성이 높은 청방(青帮)두목 이였으며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张啸林)과 더불어 3대깡패거두였다. 그는 1900년에 프랑스 조계지의 순포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아편 밀매를 일삼고 도박장, 오락장을 꾸려 깡패 세력을 키웠는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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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점해 버리자 망국노로 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조선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갔으며 이 두 나라를 광복을 위한 기지로 삼고 일련의 굴곡적이고도 간고하게, 그리고 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조국광복을 위한 피에 얼룩진 범상치 않는 투쟁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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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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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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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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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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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몽골 중국으로부터 독립되게 된 내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약한 나라한테는 외교가 없다.” 이는 많은 외교가들이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사실 이 말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중화민국 주석 장개석이 소련과의 담판에서 수세에 몰릴 때 내뱉은 말이었다. 실제상 외교적 분쟁에서 많은 약 소 국가들은 강대국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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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 신변의 홍색 여첩보원 ― 심안나
▲ 사진설명: 1948년 남경에서 찍은 심안나와 화명지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장개석의 국민당 군이 모택동의 공산당군에 패해 섬도 대만으로 쫓겨간 것은 이미 지나간 역사로 되었다. 하다면 월등한 미국 군장비로 무장하고 거기에 수많은 출중한 군 고급 지휘관들이 있는 장개석 군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9.12.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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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송경령, 송미령 두 자매 희귀사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국시기 중국의 두 <국모(国母)>였던 송경령(宋美龄)과 송미령(宋美龄) 두 자매가 장기간 흡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최근 이들 자매의 흡연사진이 중국 국내에 공개되면서 마치 <보물>처럼 간주되고 있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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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무색해진 상해탄의 절색미인- 엄인미(严仁美)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7년, 그의 나이 102세를 맞으며 사람들 앞에서 선보인 옛 상해의 절색미인이었던 엄인미(严仁美) 여사는 여전히 숱이 많은 머리칼로 세월이 무색케 하였다. 비록 흰 머리칼이 조금씩 보이긴 했으나 윤기가 흐르고 잘 정리된 엄인미의 머리칼을 보고 모발분야의 연구일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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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살아있는 증인, 조선족 항일투사 - 이재덕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이(리)재덕(李在德)- 동북항일연군 내의 조선족 여투사이자 국제주의 전사였으며 살아 있은 역사의 증인이다. 그리고 조선인으로부터 중국조선족으로 탈바꿈하게 된 특수시대가 낳은 여성강자이기도 하다. 1917년 12월 29일, 이재덕은 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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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 폭력조직 靑幇(청방)보스- 두월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두월생은 옛 상하이의 <중국의 갱스터 보스(黑帮老大)>, <중국의 제1호 방주(第一帮主)>로 불려온 인물이다. 두월생(杜月笙)은 식민지 및 반식민지 중국의 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아편에 손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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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량(张学良)과 그 신변의 여인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장학량(张学良)이라 하면 민국시기 국민당 장령 중 가장 센세이숀을 일으켰던 특대 뉴스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특히 그가 일으킨 <서안사변(西安事变)>은 민국사상의 가장 규모가 큰 군사병변으로, 이는 오늘까지도 자주 사람들의 화제로 되고 있다. 하지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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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국의 가장 걸출한 여성 위인- 송경령(宋庆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송경령(宋庆龄-1893 년 1월 27일-1981년 5월 29일) 여사는 20세기 중국에서 가장 걸출한 여성위인으로 공인받고 있다. 송경령은 일찍 소녀시절에 중국 민주혁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손중산을 숭배했으며 이어 손중산 선생을 따라 혁명에 투신, 근 70년간의 혁...-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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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국대전에 참가한 장개석 직계의 유일한 장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9년 9월 중순의 어느 날, 그 날 북평에서는 신 정협개최 준비간담회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회의 주제는 곧 있을 개국대전(开国大典)에 어떤 인사들이 참가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회의참가자들은 의논이 분분하였다. 모택동이 발언할 차례가 되자 그는 곧바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1.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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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김희수 황금영(黄金荣)은 지난세기 20년대 상해에서 명성이 높은 청방(青帮)두목 이였으며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张啸林)과 더불어 3대깡패거두였다. 그는 1900년에 프랑스 조계지의 순포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아편 밀매를 일삼고 도박장, 오락장을 꾸려 깡패 세력을 키웠는데 문하생이 1000여 명이나 되였다. 1868년에 강소성 소주시에서 출생한 황금영은 1873년에 상...-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4:5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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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점해 버리자 망국노로 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조선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갔으며 이 두 나라를 광복을 위한 기지로 삼고 일련의 굴곡적이고도 간고하게, 그리고 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조국광복을 위한 피에 얼룩진 범상치 않는 투쟁을 벌였다. 이들한테는 해당 국가와 군대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리하여 많은 조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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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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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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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으로 명명, 해남성 삼아(三...-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2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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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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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몽골 중국으로부터 독립되게 된 내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약한 나라한테는 외교가 없다.” 이는 많은 외교가들이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사실 이 말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중화민국 주석 장개석이 소련과의 담판에서 수세에 몰릴 때 내뱉은 말이었다. 실제상 외교적 분쟁에서 많은 약 소 국가들은 강대국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세울 수 없기 마련이었다. &nbs...-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1.26 15:4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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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 신변의 홍색 여첩보원 ― 심안나
▲ 사진설명: 1948년 남경에서 찍은 심안나와 화명지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장개석의 국민당 군이 모택동의 공산당군에 패해 섬도 대만으로 쫓겨간 것은 이미 지나간 역사로 되었다. 하다면 월등한 미국 군장비로 무장하고 거기에 수많은 출중한 군 고급 지휘관들이 있는 장개석 군이 왜 <좁쌀에 보총>에 불과한 공산당군에 여지가 없이 완패해 그런 꼬락서니로 되었을까? 여기에는 국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9.12.21 19:3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9.12.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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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송경령, 송미령 두 자매 희귀사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국시기 중국의 두 <국모(国母)>였던 송경령(宋美龄)과 송미령(宋美龄) 두 자매가 장기간 흡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최근 이들 자매의 흡연사진이 중국 국내에 공개되면서 마치 <보물>처럼 간주되고 있다. 일찍 중화민국 초대 총통 손중산의 부인이었으며 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되었던 송경령...-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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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8.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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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무색해진 상해탄의 절색미인- 엄인미(严仁美)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7년, 그의 나이 102세를 맞으며 사람들 앞에서 선보인 옛 상해의 절색미인이었던 엄인미(严仁美) 여사는 여전히 숱이 많은 머리칼로 세월이 무색케 하였다. 비록 흰 머리칼이 조금씩 보이긴 했으나 윤기가 흐르고 잘 정리된 엄인미의 머리칼을 보고 모발분야의 연구일군들은 분분히 그녀한테 머리칼 보호비법을 알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엄인미 여사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6 17:1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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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살아있는 증인, 조선족 항일투사 - 이재덕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이(리)재덕(李在德)- 동북항일연군 내의 조선족 여투사이자 국제주의 전사였으며 살아 있은 역사의 증인이다. 그리고 조선인으로부터 중국조선족으로 탈바꿈하게 된 특수시대가 낳은 여성강자이기도 하다. 1917년 12월 29일, 이재덕은 조선 평안남도 개천군답도리(介川郡沓道里)에서 태어났다. 이재덕이 2살 되던 해 이재덕의 부친 이상희(李相熙...-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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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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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 폭력조직 靑幇(청방)보스- 두월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두월생은 옛 상하이의 <중국의 갱스터 보스(黑帮老大)>, <중국의 제1호 방주(第一帮主)>로 불려온 인물이다. 두월생(杜月笙)은 식민지 및 반식민지 중국의 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아편에 손을 대고 타인에 대한 구타와 살인을 일삼는 건달패 두목이었을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장개석의 반혁명 행동...-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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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8.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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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량(张学良)과 그 신변의 여인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장학량(张学良)이라 하면 민국시기 국민당 장령 중 가장 센세이숀을 일으켰던 특대 뉴스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특히 그가 일으킨 <서안사변(西安事变)>은 민국사상의 가장 규모가 큰 군사병변으로, 이는 오늘까지도 자주 사람들의 화제로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장학량의 사생활을 서술한 한글기사는 별반 없는 것으로 안다. 하다면 오늘은 <장학...-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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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8.02.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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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국의 가장 걸출한 여성 위인- 송경령(宋庆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송경령(宋庆龄-1893 년 1월 27일-1981년 5월 29일) 여사는 20세기 중국에서 가장 걸출한 여성위인으로 공인받고 있다. 송경령은 일찍 소녀시절에 중국 민주혁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손중산을 숭배했으며 이어 손중산 선생을 따라 혁명에 투신, 근 70년간의 혁명생애동안 견정불이하고 굴할 줄 몰랐고 시종일관 중국의 노고대중 편에 서서 그들을 지지성원하고 대변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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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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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국대전에 참가한 장개석 직계의 유일한 장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9년 9월 중순의 어느 날, 그 날 북평에서는 신 정협개최 준비간담회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회의 주제는 곧 있을 개국대전(开国大典)에 어떤 인사들이 참가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회의참가자들은 의논이 분분하였다. 모택동이 발언할 차례가 되자 그는 곧바로 회의에 참가한 전 국민혁명군 장령 진명인(陈明仁)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이제 곧 신 정...-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8.01.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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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8.01.3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