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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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논평] 연변팀 시즌 초반의 부진초래 요소 ABC
- 스포츠
- 10938
2014.05.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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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망신살...원정서 천진송강팀에 1 : 2 침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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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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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이미지 추락한 자존심... 연변천양천 중격력범에 1대3 패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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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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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시리즈 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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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갑급 판도와 연변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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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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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10) 일신의 에너지 발산하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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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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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홈장서 1 : 0 신강천산 제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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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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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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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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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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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2개 성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 하향조절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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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산 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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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시리즈(6) 새중국과 더부러 살아온 축구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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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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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갑급리그 제3라운드 연변팀 순위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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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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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논평] 연변팀 시즌 초반의 부진초래 요소 ABC
■ 김철균 5월 4일,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원정에서 천진송강팀한테 1 : 2로 역전패 당했다. 지난해 제 3 라운드 원정에서 2 : 4로 상대방을 역전승하던 경기와 비교해 볼 때 실망이 큰 것은 사실이다. 역전승과 역전패ㅡ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연변팀은 매년 시즌 초반마다 경기성적이 이상적이 ...- 스포츠
- 10938
2014.05.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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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망신살...원정서 천진송강팀에 1 : 2 침몰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연변 장백산천양천(이하 연변팀)이 원정에서 천진송강팀에 1 : 2로 패하며 재차 망신양상을 보였다. 4일, 천진시 단박경기장에서 있은 갑급리그 제8라운드 천진송강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선제골을 넣은 상황에서 그 결과를 지키지 못하고 전반 전에 상대한테 동점골을 내주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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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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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이미지 추락한 자존심... 연변천양천 중격력범에 1대3 패배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두 팀은 근본 상대가 되지 않는 대결을 했다. 26일,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길 홈구장에서 있은 갑급 제7라운드 경기에서 중경역범한테 1 : 3으로 패하면서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게 됐다. 중경역범팀은 경기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연변팀 문전을 향해 무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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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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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시리즈 3)
■김철균 임표(林彪)와 조선인 장병 임표(林彪)라 하면 일종 전기적 색채를 띠는 유명한 중국의 군사전략가이다. 지난 세기 50연대 중국 중앙군사위에서 중국군 직함을 수여할 때 임표는 중국의 10대 원수중 주덕과 팽덕회 다음으로 서열 3번째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다. 임표는 일찍 항전시기 유명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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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갑급 판도와 연변팀
■ 김철균 올해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지난 3월 15일의 제막으로 지금까지 제 6 라운드까지 진행돼왔다. 갑급리그 역시 슈퍼리그와 마찬가지로 구단의 역사, 전통과 현지의 축구보급 및 최근 몇년간의 성적 등으로 그 판도를 가늠할 수 없는 실정이라 해야 하겠다. 바로 영입해 오는 외적용병 실력 여하에 따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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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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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10) 일신의 에너지 발산하며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연길시라지오방송국방송중계소의 건립공정은 내가 이 단위에 입문하자마자 가동되였다. 우선 방송중계소를 세우자면 그 설계방안부터 나와야 했다. 그런데나 본인이 예전에 북경공정학원에서 기계및건축공정설계를 전공했지만 방송중계의 설계만은 아주 생소했고 이 방면에 들어서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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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김철균 아버지를 재차 떠올리며 나의 아버지고 김노걸(魯杰)씨가 생전이면 올해 108(1904년생)세가 된다. 한국경상도 울산이 고향인 아버지는 한일합방 이듬해인 2010년에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간도로 이주, 당시 두만강에서 어부로 생계하는 넷째 할아버지와 다섯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주했다 한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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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홈장서 1 : 0 신강천산 제압
◎ 슈팅 차수 많으나 유효 슈팅 적어 아쉬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오후 2시 30분(중국 현지시간), 중국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6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17번 고만국 선수의 결승골로 신강천산팀을 1 : 0으로 제압, 올시즌의 첫승을 홈구장 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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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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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허길성 선생이 쓴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현재 동포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음)” 자서전 출간기념 모임이 지난 4월 12일 연변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허길성 선생은 장편으로 된 이 자서전을 펴내기 위해 10여년 무척 애를 써왔으며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허길성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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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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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강소성 무석에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화학교는 중등전문학교수준으로 중앙군위의 직속학교였다. 당시 해방군대오내에는 문맹이 거의 90% 정도로 급은 높으나 문화에 들어서는 까막눈인 군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대간부내의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바로 이 학교였고 우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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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2개 성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 하향조절
[동포투데이 김정기자] 중국 전국 31개 성(구, 직할시)의 2014년 정부사업보고를 보면 2013년의 국민총생산(GDP) 실제성장률에 비해 2014년의 국민총생산 목표성장률은 흑룡강성과 해남성에서 상향 조절한 외 요녕, 내몽골, 광동, 귀주, 녕하, 산서, 하남 등 7개 성에서는 국민총생산 목표치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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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산 나
●김철균 여기는 스페인 항구도시 라스팔마스 출항의 쌍고동을 길게 뽑는 “카나리아립퍼”호는 서서히 육지와 떨어진다. 근 한달 간의 수리와 정비를 거친 이 원양화물선은 붉게 타는 바다의 저녁노을 속을 헤치며 22노트속도로 미끌어 질 듯 질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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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시리즈(6) 새중국과 더부러 살아온 축구인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우리 연변에 일찍 새중국의 탄생과 더불어 전업축구선수 생애를 시작한 축구원로 한분이 계신적이 있다. 성함은 이봉춘, 몇년전에 세상을 하직하였지만 새중국의 축구역사가 바로 이분들에 의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봉춘 원로가 태어나던 시기만 해도 “9.18”사변이...- 스포츠
- 10938
2014.03.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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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갑급리그 제3라운드 연변팀 순위표
갑급리그 연변팀 순위표(3월 30일까지) 갑급성적 제3라운드 석가장영창 2 : 3 중경역범 무한줘르 1 : 0 하북중기 광동일지천 0 : 1 신강천산 청도중능 1 : 1 심양중택 북경팔희 1 : 0 천진송강 호남상도 4 : 1 북경이공 성도천성 2 : 1 연변천양천 심수홍찬 0 : 0 청도해우 갑급대결 제...- 스포츠
- 10938
2014.03.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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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논평] 연변팀 시즌 초반의 부진초래 요소 ABC
■ 김철균 5월 4일,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원정에서 천진송강팀한테 1 : 2로 역전패 당했다. 지난해 제 3 라운드 원정에서 2 : 4로 상대방을 역전승하던 경기와 비교해 볼 때 실망이 큰 것은 사실이다. 역전승과 역전패ㅡ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연변팀은 매년 시즌 초반마다 경기성적이 이상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제 8 라운드까지의 성적은 2승 1무 5패로 7점이었으나 올시즌엔 제 8 라운드까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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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22:18
- 스포츠
- 10938
2014.05.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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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망신살...원정서 천진송강팀에 1 : 2 침몰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연변 장백산천양천(이하 연변팀)이 원정에서 천진송강팀에 1 : 2로 패하며 재차 망신양상을 보였다. 4일, 천진시 단박경기장에서 있은 갑급리그 제8라운드 천진송강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선제골을 넣은 상황에서 그 결과를 지키지 못하고 전반 전에 상대한테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들어 22분경에 역전골까지 내주면서 어이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경기에서 14분경에 선제골을 넣은 ...- 스포츠
- 10938
2014.05.04 22:29
- 스포츠
- 10938
2014.05.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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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이미지 추락한 자존심... 연변천양천 중격력범에 1대3 패배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두 팀은 근본 상대가 되지 않는 대결을 했다. 26일,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길 홈구장에서 있은 갑급 제7라운드 경기에서 중경역범한테 1 : 3으로 패하면서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게 됐다. 중경역범팀은 경기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연변팀 문전을 향해 무차별한 공격을 해왔다. 경기 11분, 코너킥을 이용해서부터의 첫 슈팅을 시작으로 역범팀은 선후로 아우그...- 스포츠
- 10938
2014.04.27 18:19
- 스포츠
- 10938
2014.04.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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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시리즈 3)
■김철균 임표(林彪)와 조선인 장병 임표(林彪)라 하면 일종 전기적 색채를 띠는 유명한 중국의 군사전략가이다. 지난 세기 50연대 중국 중앙군사위에서 중국군 직함을 수여할 때 임표는 중국의 10대 원수중 주덕과 팽덕회 다음으로 서열 3번째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다. 임표는 일찍 항전시기 유명한 평형관 전투를 직접 지휘하여 팔로군의 대일작전에서의 첫승을 올렸으며 1948년 11월에는 동북인민해방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4 12:1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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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갑급 판도와 연변팀
■ 김철균 올해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지난 3월 15일의 제막으로 지금까지 제 6 라운드까지 진행돼왔다. 갑급리그 역시 슈퍼리그와 마찬가지로 구단의 역사, 전통과 현지의 축구보급 및 최근 몇년간의 성적 등으로 그 판도를 가늠할 수 없는 실정이라 해야 하겠다. 바로 영입해 오는 외적용병 실력 여하에 따라 구단성적이 구분되고 나중엔 슈퍼리그로 진출하느냐 아니면 을급권으로 탈락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스포츠
- 10938
2014.04.24 10:1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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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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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10) 일신의 에너지 발산하며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연길시라지오방송국방송중계소의 건립공정은 내가 이 단위에 입문하자마자 가동되였다. 우선 방송중계소를 세우자면 그 설계방안부터 나와야 했다. 그런데나 본인이 예전에 북경공정학원에서 기계및건축공정설계를 전공했지만 방송중계의 설계만은 아주 생소했고 이 방면에 들어서는 우리 모두가 초보자였다. 그러니 대도시들에 있는 방송중계소를 참관하면서 이런 설계들에 대해 전문적으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21:5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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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김철균 아버지를 재차 떠올리며 나의 아버지고 김노걸(魯杰)씨가 생전이면 올해 108(1904년생)세가 된다. 한국경상도 울산이 고향인 아버지는 한일합방 이듬해인 2010년에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간도로 이주, 당시 두만강에서 어부로 생계하는 넷째 할아버지와 다섯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주했다 한다. 아버지는 1931년에 장가를 들어 큰 딸 김춘옥, 둘째 딸 김춘봉과 큰 아들김승균을 본 뒤 일본군들이 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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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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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홈장서 1 : 0 신강천산 제압
◎ 슈팅 차수 많으나 유효 슈팅 적어 아쉬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오후 2시 30분(중국 현지시간), 중국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6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17번 고만국 선수의 결승골로 신강천산팀을 1 : 0으로 제압, 올시즌의 첫승을 홈구장 팬들에게 선물하였다. 경기 초반 쌍방은 비교적 보수적인 경기를 치렀다. 쌍방의 실력은 대등해 보였고 연...- 스포츠
- 10938
2014.04.20 08:1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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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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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허길성 선생이 쓴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현재 동포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음)” 자서전 출간기념 모임이 지난 4월 12일 연변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허길성 선생은 장편으로 된 이 자서전을 펴내기 위해 10여년 무척 애를 써왔으며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허길성 선생의 굴곡적인 인생길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 1939년 조선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태어난 허길성 선생...-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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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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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였다. 때문에 부대에는 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나는 연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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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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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강소성 무석에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화학교는 중등전문학교수준으로 중앙군위의 직속학교였다. 당시 해방군대오내에는 문맹이 거의 90% 정도로 급은 높으나 문화에 들어서는 까막눈인 군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대간부내의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바로 이 학교였고 우리가 바로 이 학교 제1기 학생으로 모집됐다. 내가 이 학교 인사처에 등록하고보니 그때 모집된 학원생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2 10:0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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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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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2개 성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 하향조절
[동포투데이 김정기자] 중국 전국 31개 성(구, 직할시)의 2014년 정부사업보고를 보면 2013년의 국민총생산(GDP) 실제성장률에 비해 2014년의 국민총생산 목표성장률은 흑룡강성과 해남성에서 상향 조절한 외 요녕, 내몽골, 광동, 귀주, 녕하, 산서, 하남 등 7개 성에서는 국민총생산 목표치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책정했으며 길림성, 북경시, 상해시, 천진시, 중경시, 복건성, 강소성, 산동성, 하북성, 호북성, 호남성 등 2...-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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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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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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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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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산 나
●김철균 여기는 스페인 항구도시 라스팔마스 출항의 쌍고동을 길게 뽑는 “카나리아립퍼”호는 서서히 육지와 떨어진다. 근 한달 간의 수리와 정비를 거친 이 원양화물선은 붉게 타는 바다의 저녁노을 속을 헤치며 22노트속도로 미끌어 질 듯 질주한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선박이 등대탑 해수욕장 앞바다를 지나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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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시리즈(6) 새중국과 더부러 살아온 축구인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우리 연변에 일찍 새중국의 탄생과 더불어 전업축구선수 생애를 시작한 축구원로 한분이 계신적이 있다. 성함은 이봉춘, 몇년전에 세상을 하직하였지만 새중국의 축구역사가 바로 이분들에 의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봉춘 원로가 태어나던 시기만 해도 “9.18”사변이 발발되기 직전이라 많은 조선의 애국자들은 간도땅을 발판으로 여러 명목의 반일활동을 전개하던 시기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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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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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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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갑급리그 제3라운드 연변팀 순위표
갑급리그 연변팀 순위표(3월 30일까지) 갑급성적 제3라운드 석가장영창 2 : 3 중경역범 무한줘르 1 : 0 하북중기 광동일지천 0 : 1 신강천산 청도중능 1 : 1 심양중택 북경팔희 1 : 0 천진송강 호남상도 4 : 1 북경이공 성도천성 2 : 1 연변천양천 심수홍찬 0 : 0 청도해우 갑급대결 제4라운드(4월 5-6일) 북경이공 : 북경팔희 청도중능 : 무한줘르 광동일지천 : 심양중택 하북중기 ...- 스포츠
- 10938
2014.03.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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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