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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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 10913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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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한국’ 연변, 쇠퇴하고 있다
- 10913
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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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2013.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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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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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2012.1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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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편지
2012.1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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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게 슬픈 내 마지막 발악이여!
2012.10.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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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넘어진 후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동포 근로자에 대하여 …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0.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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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삽시다
2012.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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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흙만 파먹다가 왔습니다.
2012.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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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 대한 단상
2012.09.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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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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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엄마의 눈물강
2011.1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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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을을 보내며
2011.1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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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사탕 씹어먹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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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는 많은데 물가가 비싸다.” “두셋이서 간단히 밥 한끼만 먹어도 100원은 거뜬히 든다.” “100원이면 다른 도시에선 여럿이 배불리 먹을수 있다.” 이는 모두 연길을 다녀간이들이 남긴 말이다. 얼마전 공개된 통계수치도 연길의 소비가 만만치 않음을 력력하게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연...- 10913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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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한국’ 연변, 쇠퇴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레닌그라드대 한국사 박사, 김일성종합대·레닌그라드 동양학부 졸업)잘 알고있는 대로 이 세상에는 2개의 ‘코리아’ 즉 남한과 북한이 있다. 그리고 ‘제3의 한국’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역이 있다. 바로 중국 북부, 북한과 경계를 맞댄 옌볜조선족자치주다. 한국어를 ...- 10913
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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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지난 4월21일에 있었던 나의 북한산행, 실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은 물론,몇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날의 즐거웠던 감회를 떠올릴때마다 설레이곤 한다, 공직원으로 있던 젊은 시절에 워낙 등산에 애착을 가진 나로서는 공휴일휴식날이면 자전거로 1시간정도거리인 시내외곽의 산등성을 ...2013.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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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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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줄곧 한국행을 꿈 꿔왔던 나에게 기회를 준것은 2007년에 시행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시험제도였다.10년만에 친정아버지를 인천공항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끔씩 화상채팅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뵙기도 했고 목소리도 듣긴 했었지만 당시 ...2012.1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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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편지
어머님의 편지 글/훈이 어디 가서든 거퍼 백날을 넘기시지 못하던 어머니신데 우리집에 정착하신지 삼년이 넘었다. 헌데 요즘 어머님은 또 안절부절 못하신다. 또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 걸까? 하긴 어머님께서 어디든 가시고 싶으시다면 마지막 요구인셈 치고 만족드릴수 없는건 아니지만 사방 수천리 땅 ...2012.1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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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게 슬픈 내 마지막 발악이여!
장가간 아들이 구촌이 된다더니 한족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인 아들이 어미와 원쑤로 되는게 아닌가 요즘은 그런 생각이 자주드는 나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은 둘도없이 착한 효자이지만 한족말만 하는 며느리를 너무 이뻐하는 아들이 공연히 미울 때가 더러 있으니까 괘씸한 생각에 그런것 같다. 당초에 대학에 붙어 북...2012.10.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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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넘어진 후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동포 근로자에 대하여 …
[내 용]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넘어진 후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동포 근로자에 대하여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요양불승인처분에 대하여 사고 직후에 망인이 의식을 잃은 사정에 비추어 작업 중 사고로 인한 외상성쇼크에 의하여 심장마비 또는 호흡마비가 유발되어 외상성 뇌손상이 발생한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0.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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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삽시다
참 간사한게 사람마음인가 본다. 한국에 있을때는 불법체류자라고 쩍하면 단속이다 뭐다 우리를 들볶으면서 괴롭힌다고 한국정부에 그리도 불만이 많았던 나였다. 하지만 귀국해서 날이 갈수록 그게 아니다.고작 우리연변땅의 두배밖에 안되는 작은 땅덩이! 거기에 자국민 오천만도 인구밀도가 중국의 세배도 더 되는터...2012.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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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흙만 파먹다가 왔습니다.
"중국에는 이런것이 있습니까"내가 한국에 가서 제일 많이 받아본 질문이다.몇 십년 동안 막혔던 국문이 열려서 사회주의 나라란 그냥 머리에 뿔난 빨갱이들만 사는줄로 알았던 한국인들의 눈에 뿔나지 않은 우리들이 신비하기도 했으리라. 물론 정치인들의 잘못된 오도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되지만, 한국인들은 유...2012.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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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 대한 단상
요즘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갈 때 가장 많이 들르는 곳 중에 한 곳이 선양이다. 인구 4백만의 동북지역의 중심으로 유난히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옛 이름은 봉천(奉天), 만주어명은 무크덴(Mukden)이라고 한다. 이 도시는 일찍이 고구려의 영토에 속해 있다가 다시 당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가서 심주가 되...2012.09.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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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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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엄마의 눈물강
엄마의 눈물강 김애보 작사 안계린 작곡 김지협 노래 고생속에 설음많아 눈물많던 우리 엄마 오두막집 가난기워 다섯남매 키우시며 땀과 함께 쏟은 눈물 강이 되여 흘렀네 아 눈물강 엄마의 눈물강 나의 인생쪽배 띄워준 사랑의 사랑의 강이여 고생끝에 락이라 근심걱정 사라지고 만년세월 살기좋아 ...2011.1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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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을을 보내며
[수필]가을을 보내며 글/상록수 아침에 일어나 TV를 켜니 마침 기상캐스터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번 추위는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늘 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는 데요 주말에는 낮 동안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분주해 진다. 어영부영하다가 정든 내 가을을 그대로 ...2011.1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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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사탕 씹어먹어
사탕 씹어먹어 ▲ 사탕 엄마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지어놓고 거울을 마주하는 날은 장보러 가는 날이였다.그만큼 우리집은 화룡시가지에서 40리나 떨어진 시골에 있었고, 엄마는 두달 혹은 석달에 한번 꼴로 화룡에 장보러 다녀오군 했다. 그런 날이면 우리 네형제는 공연히 들떠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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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는 많은데 물가가 비싸다.” “두셋이서 간단히 밥 한끼만 먹어도 100원은 거뜬히 든다.” “100원이면 다른 도시에선 여럿이 배불리 먹을수 있다.” 이는 모두 연길을 다녀간이들이 남긴 말이다. 얼마전 공개된 통계수치도 연길의 소비가 만만치 않음을 력력하게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연길시의 인당 사회소비품판매액이 3만 2918원으로 통계되여 같은 시기 인당 3만 1500원이였던 상해를 초과한...- 10913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 10913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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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한국’ 연변, 쇠퇴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레닌그라드대 한국사 박사, 김일성종합대·레닌그라드 동양학부 졸업)잘 알고있는 대로 이 세상에는 2개의 ‘코리아’ 즉 남한과 북한이 있다. 그리고 ‘제3의 한국’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역이 있다. 바로 중국 북부, 북한과 경계를 맞댄 옌볜조선족자치주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은 여러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민족과 함께 도시에 살고 있다. 미국 ...- 10913
2013.06.23 20:44
- 10913
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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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지난 4월21일에 있었던 나의 북한산행, 실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은 물론,몇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날의 즐거웠던 감회를 떠올릴때마다 설레이곤 한다, 공직원으로 있던 젊은 시절에 워낙 등산에 애착을 가진 나로서는 공휴일휴식날이면 자전거로 1시간정도거리인 시내외곽의 산등성을 찾아서 등산운동을 즐기곤 하였다, 봄과 여름 가을이면 산나물도 뜯어오고 눈덮인 겨울철이면 시골에 계시...2013.04.25 21:41
2013.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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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리말 아나운서가 되는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였다. 의젓한 자세로 손에 마이크를 잡고 품위있게 나만의 개성...2013.04.09 21:53
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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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줄곧 한국행을 꿈 꿔왔던 나에게 기회를 준것은 2007년에 시행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시험제도였다.10년만에 친정아버지를 인천공항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끔씩 화상채팅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뵙기도 했고 목소리도 듣긴 했었지만 당시 공항에서 우리 부녀의 만남은 이산가족상봉 그 자체였다. 그해 한국에 첫 발을 들여놓은 나는 공항리무진...2012.12.17 16:49
2012.1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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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편지
어머님의 편지 글/훈이 어디 가서든 거퍼 백날을 넘기시지 못하던 어머니신데 우리집에 정착하신지 삼년이 넘었다. 헌데 요즘 어머님은 또 안절부절 못하신다. 또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 걸까? 하긴 어머님께서 어디든 가시고 싶으시다면 마지막 요구인셈 치고 만족드릴수 없는건 아니지만 사방 수천리 땅 여기저기 널려있는 다섯딸 집을 떠돌아 다니시면서 수토와 기후 차이로 감기를 밥드시듯 자주 하셨고 나중...2012.11.22 17:04
2012.1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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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게 슬픈 내 마지막 발악이여!
장가간 아들이 구촌이 된다더니 한족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인 아들이 어미와 원쑤로 되는게 아닌가 요즘은 그런 생각이 자주드는 나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은 둘도없이 착한 효자이지만 한족말만 하는 며느리를 너무 이뻐하는 아들이 공연히 미울 때가 더러 있으니까 괘씸한 생각에 그런것 같다. 당초에 대학에 붙어 북경으로 떠날때 나는 아들한테 단단히 부탁을 했었다. 꼭 우리민족 여자친구를 사귀라고… 그만치 우리부부...2012.10.23 13:39
2012.10.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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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넘어진 후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동포 근로자에 대하여 …
[내 용]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넘어진 후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동포 근로자에 대하여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요양불승인처분에 대하여 사고 직후에 망인이 의식을 잃은 사정에 비추어 작업 중 사고로 인한 외상성쇼크에 의하여 심장마비 또는 호흡마비가 유발되어 외상성 뇌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상당인과관계가 있는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므로 요양불승인처분을 취소한 사례. [주 문] 1. 피...-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0.06 12:45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0.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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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삽시다
참 간사한게 사람마음인가 본다. 한국에 있을때는 불법체류자라고 쩍하면 단속이다 뭐다 우리를 들볶으면서 괴롭힌다고 한국정부에 그리도 불만이 많았던 나였다. 하지만 귀국해서 날이 갈수록 그게 아니다.고작 우리연변땅의 두배밖에 안되는 작은 땅덩이! 거기에 자국민 오천만도 인구밀도가 중국의 세배도 더 되는터에 탈북자들과, 교포들을 망라한 외국인 백만까지… 실로 골치아프지 않을수가 없으리라. 더구나 외국인 백만...2012.09.16 18:41
2012.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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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흙만 파먹다가 왔습니다.
"중국에는 이런것이 있습니까"내가 한국에 가서 제일 많이 받아본 질문이다.몇 십년 동안 막혔던 국문이 열려서 사회주의 나라란 그냥 머리에 뿔난 빨갱이들만 사는줄로 알았던 한국인들의 눈에 뿔나지 않은 우리들이 신비하기도 했으리라. 물론 정치인들의 잘못된 오도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되지만, 한국인들은 유난히도 자아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인것 같다. 갑자기 그많은 교포들이 한국에 들이닥치니까 아마도 어려웠던 ...2012.09.12 16:48
2012.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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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 대한 단상
요즘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갈 때 가장 많이 들르는 곳 중에 한 곳이 선양이다. 인구 4백만의 동북지역의 중심으로 유난히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옛 이름은 봉천(奉天), 만주어명은 무크덴(Mukden)이라고 한다. 이 도시는 일찍이 고구려의 영토에 속해 있다가 다시 당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가서 심주가 되었다. 그 후 발해에 속했다가 요·금 시대에는 동경로, 원대에는 선양로가 설치된 것으로 보아도 선양은 중국...2012.09.11 10:56
2012.09.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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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도시 면모를 바꾸고 있다. 원래는 연길시내의 광고판을 모두 조선어와 한어로 표기하도록 되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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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엄마의 눈물강
엄마의 눈물강 김애보 작사 안계린 작곡 김지협 노래 고생속에 설음많아 눈물많던 우리 엄마 오두막집 가난기워 다섯남매 키우시며 땀과 함께 쏟은 눈물 강이 되여 흘렀네 아 눈물강 엄마의 눈물강 나의 인생쪽배 띄워준 사랑의 사랑의 강이여 고생끝에 락이라 근심걱정 사라지고 만년세월 살기좋아 웃음열매 주렁진데 눈물많은 우리 엄마 옛말하며 우십니다 아 눈물강 엄마의 눈물강 나의 인생쪽배 저어...2011.12.14 11:08
2011.1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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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을을 보내며
[수필]가을을 보내며 글/상록수 아침에 일어나 TV를 켜니 마침 기상캐스터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번 추위는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늘 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는 데요 주말에는 낮 동안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분주해 진다. 어영부영하다가 정든 내 가을을 그대로 깜둥이 겨울한테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 급기야 필을 들고 못 다한 가을의 편지를 마무리하려...2011.11.06 00:59
2011.1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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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사탕 씹어먹어
사탕 씹어먹어 ▲ 사탕 엄마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지어놓고 거울을 마주하는 날은 장보러 가는 날이였다.그만큼 우리집은 화룡시가지에서 40리나 떨어진 시골에 있었고, 엄마는 두달 혹은 석달에 한번 꼴로 화룡에 장보러 다녀오군 했다. 그런 날이면 우리 네형제는 공연히 들떠있었다. 어쩌다가 개눈깔사탕이나 반달사탕이 차례지는 날도 바로 그런 날이였기 때문이다.이제나 저제나 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03 00:2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03 0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