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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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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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 스포츠
- 10938
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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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보내는 이메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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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 스포츠
- 10938
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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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 스포츠
- 10938
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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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마지막 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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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약팀은 없다 방심은 금물
- 스포츠
- 10938
2014.05.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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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7)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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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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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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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변, 대형가무“장백산전기”관광시장 진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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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경철씨, 거액의 치료비로 눈물 짓는다
- 사람들
2014.05.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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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중국 음식의 도시 "연변"에 투표해 주세요
- 뉴스홈
- 국제
2014.05.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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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승전만이 반전인 것은 아니다
- 스포츠
- 10938
2014.05.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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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청도중능에 2 : 2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4.05.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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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을 잇는'새 두만강대교' 곧 착공"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5.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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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민함 연변축구를 놓고 말하면 지난 세기 60연대 후반기로부터 70연대 후반기까지의 10년간은 거의 공백이나 다름이 없었다. 문화혁명으로 인해 전업축구팀이 해산되어 선수들은 농촌이나 기타 공장들에 내려가고 각 체육학교들도 마비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축구운동을 벌일 수도 없었고 축구선수들을 양성할 수...-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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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제타격, 기선제압과 경기초반의 득점… 이것이 바로 이번 대 광동일지천전에서 내건 이광호 감독의 카드였다. 그리고 쌍변선(최인·고만국)의 활용과 중원(지충국) 이 “삼각 폭격기편대”의 배합과 중원에서의 지충국의 대담한 롱슈팅 시도…아주 적절한 기전술 및 용병술이었다. 특히 개인...- 스포츠
- 10938
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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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보내는 이메일
● 전영실 보고싶은 당신! 저의 목소리 들리는지요? 2년만에 당신을 불러봅니다. 그렇게 그리워하지만 왜서 꿈에도 나타나 주지 않는지요? 당신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하늘나라 몇번지인지요? 거기에는 마음이 편하겠죠? 당신은 이승...-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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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감독초대석 왕건: 찜통더위에 선수들 수고했다 맥초: 우리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왕건(연변천양천팀 코치): 이광호 감...- 스포츠
- 10938
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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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지충국의 새로운 시도가 선제골을 낚아올리고 최인의 침투가 두번째 골을 유도해냈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경기전 연변...- 스포츠
- 10938
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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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마지막 회)
■ 허길성 2003년의 어느날, 어디서 어떤 소문을 들었는지 한 한국혈통의 미국인이 나를 찾아왔다. 김찬영이라고 부르는 그 분은 교육학 박사로서 세계 여러개 나라를 돌아다니며 우리 민족들한테 도움을 주는 자선가이기도 했다. 당시 김박사가 나를 찾게 된 리유는 자신이 연변내에 집을 지어 자선사업을 하게 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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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약팀은 없다 방심은 금물
■ 김철균 오는 6월 1일, 연변장백산 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길 홈장에서 올들어 약체팀으로 불리우는 광동일지천팀과 한 판 승을 노리게 된다. 올들어 연속 3경기가 차례진 홈장, 욕심대로라면 지난 중능팀전이 빅었으니 이번의 대 광동일지천전과 다음 6월 7일의 대 심양중택전은 반드시 반드시 이겨야 11점이...- 스포츠
- 10938
2014.05.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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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7)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
■ 김철균 1991년 6월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을 출발한 우리네 원양선박 “코리안스타”호는 스페인 카나리아군도의 항구도시 라스팔마스를 향해 22노트 속도로 줄기차게 항행하고 있었다.그 때 나는 싸롱뽀이라고 일컫는 주방장조리수로 일하고 있었는데 승선한지 얼마 되지 않는지라 선박 상식 및 본선시스템 장...-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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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7)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 스포츠
- 10938
2014.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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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변, 대형가무“장백산전기”관광시장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길림성 관광국에 따르면 연변주에서는 관광에서 변경, 민속, 생태, 빙설 4개 브랜드를 주요 카드로 내들고 있는데 민속문화관광의 일환으로 올 여름 연변가무단의 대형 창작가무 “장백산전기”를 관광시장에 내놓았다고 중국길림망이 26일 밤 전했다. 연변가무단의 대형 창작가무 “장...-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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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경철씨, 거액의 치료비로 눈물 짓는다
[동포투데이] 항상 조선족 전통민족복장차림의 듬직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어깨춤이 절로 나는 구성진 가락으로 흥겹게 노래를 불러주던 가수 송경철씨가 몹쓸 병환에 모대기고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말 송경철씨는 신장쇠약증세를 ...- 사람들
2014.05.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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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중국 음식의 도시 "연변"에 투표해 주세요
[동포투데이]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관광, 미식, 대외선전 전문가들의 평의, 추천으로 중국국제방송국에서 주최하는 “2014 중국 도시랭킹-세계 네티즌이 추천하는 최고의 중국 미식도시” 활동 립후보자에 올랐다. 립후보자명단에든 20개 도시는 앞으로 두달간 국제온라인의 다어종 플랫폼과 경외합작매체에 전시되여...- 뉴스홈
- 국제
2014.05.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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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승전만이 반전인 것은 아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최후 경기 보충시간 내의 동점골 허락, 무릎을 치고 혀끝을 차며 아쉬움을 토했지만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납득이 가는 무승부였다. 아쉬움도 남겼지만 상대를 봐야 했다. 상대는 슈퍼리그에서 굴러 떨어진 팀이었다. 지난해 시즌 슈퍼리그 제 5 라운드에는 4승 1무 무패행진으로 광...- 스포츠
- 10938
2014.05.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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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청도중능에 2 : 2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마지막 1분간의 집중력 부족으로 입안에 들어온 “비게덩이”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24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과 서로 골을 주고 받으며 2 : 2로 손잡았다. 경기초반 연변팀은 ...- 스포츠
- 10938
2014.05.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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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을 잇는'새 두만강대교' 곧 착공"
[동포투데이 연변] 총투자가 1억 3700만 위안에 달하고 길이가 804.7메터이며 대교 로면너비는 23메터인 북중 국경을 잇는 두만강대교 건설이 본격 착공될 전망이라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북중 국경 두만강대교건설대상은 도문시정부에 의해 2010년에 국가와 성, 주에 회보된 뒤 지금까지 협의, 조사, 기...-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5.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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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민함 연변축구를 놓고 말하면 지난 세기 60연대 후반기로부터 70연대 후반기까지의 10년간은 거의 공백이나 다름이 없었다. 문화혁명으로 인해 전업축구팀이 해산되어 선수들은 농촌이나 기타 공장들에 내려가고 각 체육학교들도 마비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축구운동을 벌일 수도 없었고 축구선수들을 양성할 수도 없었다. 말 그대로 당시는 전국적으로 동난이었고 문화분야와 체육분야는 그 타격이 더 심했다. 때문에 ...-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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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제타격, 기선제압과 경기초반의 득점… 이것이 바로 이번 대 광동일지천전에서 내건 이광호 감독의 카드였다. 그리고 쌍변선(최인·고만국)의 활용과 중원(지충국) 이 “삼각 폭격기편대”의 배합과 중원에서의 지충국의 대담한 롱슈팅 시도…아주 적절한 기전술 및 용병술이었다. 특히 개인기술이 섬세하고 연변팀처럼 지면배합을 구사하는 상대방과의 싸움에서는 선제타격과 기선제압이 무엇보다 ...- 스포츠
- 10938
2014.06.02 11:26
- 스포츠
- 10938
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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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보내는 이메일
● 전영실 보고싶은 당신! 저의 목소리 들리는지요? 2년만에 당신을 불러봅니다. 그렇게 그리워하지만 왜서 꿈에도 나타나 주지 않는지요? 당신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하늘나라 몇번지인지요? 거기에는 마음이 편하겠죠? 당신은 이승에서의 고달픈 삶과 생사를 가르는 투병생활, 지치고 피곤한 기색ㅡ 초췌한 얼굴 벗어나 근심걱정이 없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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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감독초대석 왕건: 찜통더위에 선수들 수고했다 맥초: 우리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왕건(연변천양천팀 코치): 이광호 감독은 일이 바빠 소식공개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나한테 위탁했다. 오늘 찜통같은 더운 날씨에 우...- 스포츠
- 10938
2014.06.02 09:46
- 스포츠
- 10938
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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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지충국의 새로운 시도가 선제골을 낚아올리고 최인의 침투가 두번째 골을 유도해냈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경기전 연변팀의 이광호 감독은 수비가 위주이고 기술형 구단인 광동일지천팀의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고 3-5-2의 진공...- 스포츠
- 10938
2014.06.01 17:25
- 스포츠
- 10938
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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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마지막 회)
■ 허길성 2003년의 어느날, 어디서 어떤 소문을 들었는지 한 한국혈통의 미국인이 나를 찾아왔다. 김찬영이라고 부르는 그 분은 교육학 박사로서 세계 여러개 나라를 돌아다니며 우리 민족들한테 도움을 주는 자선가이기도 했다. 당시 김박사가 나를 찾게 된 리유는 자신이 연변내에 집을 지어 자선사업을 하게 되자 건축설계에 미립이 터있는 나의 손을 빌자는것이였다. “허선생님, 선생이 건축설계분야의 전문가란것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01 16:5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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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약팀은 없다 방심은 금물
■ 김철균 오는 6월 1일, 연변장백산 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길 홈장에서 올들어 약체팀으로 불리우는 광동일지천팀과 한 판 승을 노리게 된다. 올들어 연속 3경기가 차례진 홈장, 욕심대로라면 지난 중능팀전이 빅었으니 이번의 대 광동일지천전과 다음 6월 7일의 대 심양중택전은 반드시 반드시 이겨야 11점이란 기록으로 꼴찌탈출과 더불어 강등후보권에서도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우에서도 언급했지만 때마...- 스포츠
- 10938
2014.05.31 21:29
- 스포츠
- 10938
2014.05.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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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7)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
■ 김철균 1991년 6월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을 출발한 우리네 원양선박 “코리안스타”호는 스페인 카나리아군도의 항구도시 라스팔마스를 향해 22노트 속도로 줄기차게 항행하고 있었다.그 때 나는 싸롱뽀이라고 일컫는 주방장조리수로 일하고 있었는데 승선한지 얼마 되지 않는지라 선박 상식 및 본선시스템 장악에는 거의 마이너스나 다름없었다.그러던 어느날 저녁이었다. 설겆이를 금방 끝낸 나는 이튿날 선원들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30 11:0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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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7)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 스포츠
- 10938
2014.05.29 16:5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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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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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변, 대형가무“장백산전기”관광시장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길림성 관광국에 따르면 연변주에서는 관광에서 변경, 민속, 생태, 빙설 4개 브랜드를 주요 카드로 내들고 있는데 민속문화관광의 일환으로 올 여름 연변가무단의 대형 창작가무 “장백산전기”를 관광시장에 내놓았다고 중국길림망이 26일 밤 전했다. 연변가무단의 대형 창작가무 “장백산전기”가 일전 첫 리허설을 가진데 이어 6월 1일 관중들과 첫 대면하게 된다고 길림성 관광국이 소개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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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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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경철씨, 거액의 치료비로 눈물 짓는다
[동포투데이] 항상 조선족 전통민족복장차림의 듬직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어깨춤이 절로 나는 구성진 가락으로 흥겹게 노래를 불러주던 가수 송경철씨가 몹쓸 병환에 모대기고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말 송경철씨는 신장쇠약증세를 보여 선후로 연변병원, 연변제2병원, 북경신장병연구소 등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다. 그런데 ...- 사람들
2014.05.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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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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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중국 음식의 도시 "연변"에 투표해 주세요
[동포투데이]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관광, 미식, 대외선전 전문가들의 평의, 추천으로 중국국제방송국에서 주최하는 “2014 중국 도시랭킹-세계 네티즌이 추천하는 최고의 중국 미식도시” 활동 립후보자에 올랐다. 립후보자명단에든 20개 도시는 앞으로 두달간 국제온라인의 다어종 플랫폼과 경외합작매체에 전시되여 세계 네티즌들의 추천, 선거를 받게 되며 최종 득표수가 가장 많은 10개 도시가 “최고의 중국 미식도시”칭...- 뉴스홈
- 국제
2014.05.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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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2014.05.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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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승전만이 반전인 것은 아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최후 경기 보충시간 내의 동점골 허락, 무릎을 치고 혀끝을 차며 아쉬움을 토했지만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납득이 가는 무승부였다. 아쉬움도 남겼지만 상대를 봐야 했다. 상대는 슈퍼리그에서 굴러 떨어진 팀이었다. 지난해 시즌 슈퍼리그 제 5 라운드에는 4승 1무 무패행진으로 광저우헝다와 산둥루넝까지 제치고 슈퍼리그 선두에까지 올라섰던 강호였다. 이런 강호와 맞붙은 연변천양천팀...- 스포츠
- 10938
2014.05.26 10:20
- 스포츠
- 10938
2014.05.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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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청도중능에 2 : 2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마지막 1분간의 집중력 부족으로 입안에 들어온 “비게덩이”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24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과 서로 골을 주고 받으며 2 : 2로 손잡았다. 경기초반 연변팀은 거센 폭풍우같은 공격을 연속 퍼부으면서 기선을 제압, 경기 5분만에 신진 6번 이군 선수가 상대방 문전혼...- 스포츠
- 10938
2014.05.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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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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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을 잇는'새 두만강대교' 곧 착공"
[동포투데이 연변] 총투자가 1억 3700만 위안에 달하고 길이가 804.7메터이며 대교 로면너비는 23메터인 북중 국경을 잇는 두만강대교 건설이 본격 착공될 전망이라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북중 국경 두만강대교건설대상은 도문시정부에 의해 2010년에 국가와 성, 주에 회보된 뒤 지금까지 협의, 조사, 기획 등 전단계준비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여왔고 현재 국가와 성, 주로부터 최종적으로 건설인가를 받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5.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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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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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