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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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4 중국의 온라인 소비 패턴 전망
■ 구자선 2013년 미국의 온라인 매출 규묘는 2287억불 인데 중국이 매년 인터넷 이용자수가 3,500만명씩 증가 하더니 온라인 매출 규묘도 2124억불 까지 늘어 났다.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여 온라인 매출 세계1위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미국의 해외 온라인 수출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캐나다에 미국 전체 해외 온라인 수출의 49%를 차지한다. 한국의 미래 희망은 여기에서 찾을수 있다. 캐나다와는 비교가 되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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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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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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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에서 ‘재한조선족의 비중’은?
조선족이 한국에서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등장’이라는 움직임이 감지돼 펜을 들어본다. 물론 현재 한국에서 정치적 권리를 지닌 조선족은 그 수가 제한적이지만, 공개적으로 드문드문 ‘특정 정당을 지지 선언’ 또는 ‘특정 후보를 성원한다’는 성명을 내는 현상으로 비추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므로 ‘한국 정치에서 재한조선족의 비중’을 미리 전망해 보고자 한다. 하나, 대한민국 현재를 위해 조선족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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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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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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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조선족사회, 어디로 가야 할까?
■ 김충정 동포세계신문 편집위원 근래 언론보도를 보면, 조선족 사회 환경은 그리 낙관할 일이 아니다. 50%의 조선족 마을이 없어졌고, 나머지 50%는 한 두호, 혹은 10호 좌우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80%의 조선족학교가 없어졌다. 90%의 논밭이 타 민족에 의해 경작된다.조선족 거주현황을 보면, 한국 60만명, 일본, 미국 등 외국 거주자 20만명, 중국 연해도시 50만명이 흩어져 살고, 동북3성 현지엔 70만명이 남아 황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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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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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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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식 칼럼]조선족인구의 격감세를 두고
□ 류대식 조선족 인구의 격감세를 두고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연변자치주에서는 둘째를 낳으면 정책적으로 혜택을 주자고 여러번 정부회의 때 제안이 올라왔다고 한다. 2010년 제6차전국인구보편조사에 의하면 조선족 인구는 183만 명으로 2000년 192만 3천명에 비해 약 10만이 감소해 중국 56개민족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민족이 되었다. 그래서 30년후면 조선족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60년후면 조선족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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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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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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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칼럼]70-80后 중국동포, 이젠 자녀와 함께 한국행
한국에 체류할 수 있는 재중동포 중 방문취업 약 30만명(쿼터제), F-4 재외동포 약20만명 추산… 이외에도 재외동포법이 통과되고 나면 재중동포의 한국행은 더 수월해 질 것이고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는 동포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과거 한국에 입국하였던 1세대 재중동포의 경우 한국정부의 비자정책에 따라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였지만 점차 폭이 넓어지고 있는 법무부 정책에 따라 재중동포의 가족이주 한국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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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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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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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
서울의 거리는 노랗고 붉게 물들어 완연한 가을이다. 오가는 차들과 아름다운 거리를 거니느라니 한국에 온지 어언간 여섯번째 가을을 맞는 이시각 저도 모르게 숨 쉴 틈도 없이 달려 온 자기를 뒤돌아 보게 된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후 무던하고 말수가 적은 남편은 언 제나 저의 의사를 잘 따라 주었으며 시골에서 아들들의 공부 뒤바라지를 하느라고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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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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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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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 떨어질 때의 생각
아침에 종전과 같이 출근길에 나서면 곱게 물들었던 단풍잎이 하나,둘 미련없이 길가에 살푸시 내려 앉는 것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넓은 아스팔트 길 옆의 나무들도 앙상한 줄기와 가지들을 드러내며 곧 닥쳐올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감당할 준비를 서서히 해나가고 있었다. . 이 정경을 바라 보노라니 저도 몰래 마음이 착잡해지며 살아 온 과정을 반성해 보게 된다.사람은 엄마의 배속에서 십개월간의 시간을 거쳐 곱게 자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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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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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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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 (상지) 강효삼갈수 없는 곳은 고향이 아니다. 추억만 남은것도 고향이 아니다. 고향은 우리가 태줄을 묻고 살면서 고향의 흙에서 물에서 하늘에서 그 혜택을 받는것,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할수 있는 곳, 우리의 생명이 존중되고 우리의 존재가 인정받는 곳, 우리 삶의 력사가 있고 우리 삶의 방식이 있고 우리 삶의 개성이 있는 곳이 바로 고향이다.고향에서 꿈을 키워 고향에서 어른이 되여 부모님이 되여 고향의 땅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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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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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이여, 자중하자 자애하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 지키라>> 27일, 한국의 수도 서울의 심장지역 시청광장에서는 중국조선족동포와 로씨야를 포함한 구쏘련지역의 고려인동포 근 수천명이 참가한 집회가 거행되였다. 집회는 조직자측과 참가자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소란이 없이 질서있게 무난하게 펼쳐지였다. 행사뒤끝에는 자기쓰레기를 자기가 소지하고 행사장도 말끔하게 정리하는 성숙함을 여실하게 보여 주었다. 필자는 참가자들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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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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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상봉나날 이야기
나에게는 이모 한분이 계신다. 1934년생이시니 올해로 어느덧 79주세인 셈이다. 세월이 무정했었는지? 운명의 조화였던지? 이모에게 하나밖에 없는 이 조카딸은 세살에 엄마를 잃었고 그때 이모와 갈라져서 왕청에서 연길로 떠나왔었다. 내가 다섯살나던 해 이모가 한번 연길로 찾아오고는 오랜 세월동안 연락도 없이 서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살았었다. 나의 머릿속엔 이모가 그때 우리집에 찾아와서 나를 둘처업고는 밖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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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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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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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노벨문학상, 단편소설의 귀환
해마다 시월이면 한차례의 이채로운 문학수업을 받는 기분이다. 수확의 계절인 이 달이면 세계가 주목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얼굴을 드러내기 때문이다.TV, 인터넷, 핸드폰을 풀가동해놓고 그 소식을 기다리노라면 그야말로 월드컵시즌최강전의 결과를 기다리는것같은 마음이다.올해 후보로는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유력했다. 문학도시절 부터 그의 전부의 작품을 소장하고 읽을지경으로 그에 대한 광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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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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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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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추억하여...
어느덧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2년이란 시간이 거의 흐르지만 불효자식인 이 막내 아들은 이제야 천국가신 어머님께 이 편지를 올립니다. 어머니는 10남매중 맏딸로 태여나시고 아래로 줄줄이 태여난 아홉 동생들을 위해 그토록 가고싶은 학교도 못 다니시며 동생들 뒤바라지 하면서 고생하셨죠. 어머니는 한해 건너 태여나는 동생들 업어 키우면서도 잠시라도 쉴틈이 있으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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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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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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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병에 걸린 재한조선족
[김정룡] 인간이 이름이 있듯이 모든 ‘업체’는 간판이 있다. 간판은 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와 내용에 맞아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문제이다. 간판은 또 대중성을 띄기 때문에 더구나 상식에 맞아야 한다. 상식에 맞지 않는 간판은 그 업체 존재의 의미를 떨어뜨린다.지금 재한조선족사회는 춘추전국시대이다. 언론이 많고 단체 또한 자고 깨면 생겨나듯이 우후죽순마냥 나타나고 있다. 대충 손을 꼽아보아도 30개 ‘업체’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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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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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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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5. 조선족의 미래전망 요약문: 개혁개방이후 중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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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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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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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에 집착하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은 오늘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중에서 경험을 쌓고 그 과정을 총결하고 보귀한 재산을 글로써 전함으로써 살기 편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문명한 사회를 건설하고 있다. 아름다운 글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수하여 정신세계를 촉진하게 하고 예리한 필치로 사회의 현상을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글은 어지러운 기풍을 바로잡고 새길로 들어서게 한다. 필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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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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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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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4 중국의 온라인 소비 패턴 전망
■ 구자선 2013년 미국의 온라인 매출 규묘는 2287억불 인데 중국이 매년 인터넷 이용자수가 3,500만명씩 증가 하더니 온라인 매출 규묘도 2124억불 까지 늘어 났다.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여 온라인 매출 세계1위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미국의 해외 온라인 수출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캐나다에 미국 전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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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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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에서 ‘재한조선족의 비중’은?
조선족이 한국에서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등장’이라는 움직임이 감지돼 펜을 들어본다. 물론 현재 한국에서 정치적 권리를 지닌 조선족은 그 수가 제한적이지만, 공개적으로 드문드문 ‘특정 정당을 지지 선언’ 또는 ‘특정 후보를 성원한다’는 성명을 내는 현상으로 비추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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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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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조선족사회, 어디로 가야 할까?
■ 김충정 동포세계신문 편집위원 근래 언론보도를 보면, 조선족 사회 환경은 그리 낙관할 일이 아니다. 50%의 조선족 마을이 없어졌고, 나머지 50%는 한 두호, 혹은 10호 좌우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80%의 조선족학교가 없어졌다. 90%의 논밭이 타 민족에 의해 경작된다.조선족 거주현황을 보면, 한국 60만명, 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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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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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식 칼럼]조선족인구의 격감세를 두고
□ 류대식 조선족 인구의 격감세를 두고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연변자치주에서는 둘째를 낳으면 정책적으로 혜택을 주자고 여러번 정부회의 때 제안이 올라왔다고 한다. 2010년 제6차전국인구보편조사에 의하면 조선족 인구는 183만 명으로 2000년 192만 3천명에 비해 약 10만이 감소해 중국 56개민족 중 유일하게 마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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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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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칼럼]70-80后 중국동포, 이젠 자녀와 함께 한국행
한국에 체류할 수 있는 재중동포 중 방문취업 약 30만명(쿼터제), F-4 재외동포 약20만명 추산… 이외에도 재외동포법이 통과되고 나면 재중동포의 한국행은 더 수월해 질 것이고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는 동포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과거 한국에 입국하였던 1세대 재중동포의 경우 한국정부의 비자정책에 따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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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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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
서울의 거리는 노랗고 붉게 물들어 완연한 가을이다. 오가는 차들과 아름다운 거리를 거니느라니 한국에 온지 어언간 여섯번째 가을을 맞는 이시각 저도 모르게 숨 쉴 틈도 없이 달려 온 자기를 뒤돌아 보게 된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후 무던하고 말수가 적은 남편은 언 제나 저의 의사를 잘 따라 주었으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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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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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 떨어질 때의 생각
아침에 종전과 같이 출근길에 나서면 곱게 물들었던 단풍잎이 하나,둘 미련없이 길가에 살푸시 내려 앉는 것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넓은 아스팔트 길 옆의 나무들도 앙상한 줄기와 가지들을 드러내며 곧 닥쳐올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감당할 준비를 서서히 해나가고 있었다. . 이 정경을 바라 보노라니 저도 몰래 마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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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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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 (상지) 강효삼갈수 없는 곳은 고향이 아니다. 추억만 남은것도 고향이 아니다. 고향은 우리가 태줄을 묻고 살면서 고향의 흙에서 물에서 하늘에서 그 혜택을 받는것,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할수 있는 곳, 우리의 생명이 존중되고 우리의 존재가 인정받는 곳, 우리 삶의 력사가 있고 우리 삶의 방식이 있고 우리 삶...-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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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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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이여, 자중하자 자애하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 지키라>> 27일, 한국의 수도 서울의 심장지역 시청광장에서는 중국조선족동포와 로씨야를 포함한 구쏘련지역의 고려인동포 근 수천명이 참가한 집회가 거행되였다. 집회는 조직자측과 참가자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소란이 없이 질서있게 무난하게 펼쳐지였다. 행사뒤끝에는 자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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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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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상봉나날 이야기
나에게는 이모 한분이 계신다. 1934년생이시니 올해로 어느덧 79주세인 셈이다. 세월이 무정했었는지? 운명의 조화였던지? 이모에게 하나밖에 없는 이 조카딸은 세살에 엄마를 잃었고 그때 이모와 갈라져서 왕청에서 연길로 떠나왔었다. 내가 다섯살나던 해 이모가 한번 연길로 찾아오고는 오랜 세월동안 연락도 없이 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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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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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노벨문학상, 단편소설의 귀환
해마다 시월이면 한차례의 이채로운 문학수업을 받는 기분이다. 수확의 계절인 이 달이면 세계가 주목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얼굴을 드러내기 때문이다.TV, 인터넷, 핸드폰을 풀가동해놓고 그 소식을 기다리노라면 그야말로 월드컵시즌최강전의 결과를 기다리는것같은 마음이다.올해 후보로는 일본작가 무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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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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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추억하여...
어느덧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2년이란 시간이 거의 흐르지만 불효자식인 이 막내 아들은 이제야 천국가신 어머님께 이 편지를 올립니다. 어머니는 10남매중 맏딸로 태여나시고 아래로 줄줄이 태여난 아홉 동생들을 위해 그토록 가고싶은 학교도 못 다니시며 동생들 뒤바라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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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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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병에 걸린 재한조선족
[김정룡] 인간이 이름이 있듯이 모든 ‘업체’는 간판이 있다. 간판은 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와 내용에 맞아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문제이다. 간판은 또 대중성을 띄기 때문에 더구나 상식에 맞아야 한다. 상식에 맞지 않는 간판은 그 업체 존재의 의미를 떨어뜨린다.지금 재한조선족사회는 춘추전국시대이다. 언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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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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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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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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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에 집착하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은 오늘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중에서 경험을 쌓고 그 과정을 총결하고 보귀한 재산을 글로써 전함으로써 살기 편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문명한 사회를 건설하고 있다. 아름다운 글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수하여 정신세계를 촉진하게 하고 예리한 필치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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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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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4 중국의 온라인 소비 패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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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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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에서 ‘재한조선족의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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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조선족사회,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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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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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칼럼]70-80后 중국동포, 이젠 자녀와 함께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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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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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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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노벨문학상, 단편소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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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추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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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병에 걸린 재한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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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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