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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에 이바지한 외국인 장군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노농홍군이 강행한 2만5000리 장정에 참가한 이들 중에는 적지 않은 외국인들도 있었다. 거기에는 저명한 외국국적 공산당원이 있었는가 하면 이름도 남기지 않은 ‘무명영웅’도 있었다. 또한 장정도중 홍군을 위하여 많은 유익한 일을 한 외국인 전도사도 있었다. 그럼 오늘 이 글에서는 주로 4명의 외국인 공산당원을 소개, 이들로는 소련에서 온 이덕(李德), 조선에서 온 필사제(毕士悌)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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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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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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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⑤ 삼국시대의 막을 올린 원소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나관중의 <삼국지 통속연의>에서 원소에 대한 평가는 매우 인색하다. 실제로 원소는 당시 대단한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다. 한국 작가들의 <삼국지> 여러 버전들에서도 원소를 그저 그런 인물로 취급하고 비중을 두지 않았다. 원작이든 여러 버전이든 원소를 이렇게 홀시한 이유는 무엇일까? 패배자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패배자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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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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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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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김염의 탈선행위는 왕인미와의 사통관계뿐이 아니었다. 확실한 건 아니었지만 당시 진의와의 감정모순이 커가던 시기, 김염과 진의는 서로 별거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다. 바로 그 시기 김염은 진의의 여동생인 진문(秦文)을 불러들였다는 풍설도 있었다. 이는 우리의 관념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세상사는 가끔씩 이런 일도 생긴다는 것을 우리에게 귀뜸해 주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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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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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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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김희수(중국)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랐다. 한족들의 경우 남자들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다. 그 한족 부부는 싸운다 하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싸우군 했다. 처음에는 집에서 싸우다가 아내가 매를 들면 남편은 무서워 밖으로 달아나군 했다. 나는 그 집의 아내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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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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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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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
●김인섭 중국의 개혁개방에 가속이 붙은 가운데 조선족 인구 감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일로를 걷고 있다. 이 현상을 두고 중국 정부는 의사일정에 상정시킨 지 오래고 여러 사회조직들과 수많은 지성인들이 부동한 분야에서 관심을 쏟고 있지만 뭇사람들은 막연히 지켜볼 뿐이다. 인구 급감으로 하여 많은 민족 관련 정책과 조치들이 늘 효과 반감이 되면서 민족자치지역의 존폐까지 의심하는 쑥덕공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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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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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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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④
▲김염과 왕인미.ⓒ인터넷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왕인미는 1914년 호남 장사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녀의 부친 왕정권(王正权)은 일명의 교사로서 지식이 연박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고귀한 것은 사상이 아주 개명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일까? 왕인미한테 몇 명의 언니가 있었지만 왕정권은 딸들에게 전족(裹脚)을 강요하지 않았으며 지어는 보모로 들어온 어멈까지도 발이 큰 여인이었다. 그리고 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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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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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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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④ 황건적(黃巾賊)의 난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역사를 살펴보면 왕조가 교체될 따마다 농민봉기가 있었다. 그 중에는 성공한 봉기도 있었고 실패한 것도 있기 마련이다. 봉기가 성공하면 혁명이요, 실패하면 역모다. 또 봉기를 이끈 지도자들은 성공하면 영웅이요, 실패하면 역적이다. 또한 성공하면 봉기라 부르고 실패하면 ‘난(亂)’이다. 불순한 동기와 목적으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게 했다는 뜻이다. 그 대표적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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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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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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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진의와 김염이 결혼하자 모든 친구들이 진의를 대신하여 기뻐해 주었고 진의 또한 이전 혼인의 음영에서 벗어나 진정한 남자다운 남자를 만났다고 내심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김염의 나쁜 습관은 결혼 첫 날부터 드러났다. 결혼식 날 김염은 입이 비뚤어지도록 술을 마셨고 흐트러지게 만취상태가 되었으며 집안 바닥의 여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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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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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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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조한문학원교수)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최학송,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 길림신문, 2019.3.4.)이란 글과 <<우리말 굳이 배워야 하나>>(대가 숲을 이룰 때, <<우리 말 굳이 배워야 하나>>, zhixinzhe512.)라는 글을 읽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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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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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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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③ 환관과 선비집단의 싸움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앞서 2부 말미에 삼국시대가 열리기 전 전란이 당시 시대배경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당시 전란은 모두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크게 나누면 모두 네 가지 전란이 있었다. 환관과 외척의 싸움, 환관과 선비집단의 싸움, 황건적의 난, 반동탁의 난이다. 앞부분에서 이미 환관과 외척의 싸움을 자세하게 다뤘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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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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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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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방전쟁 시기 실패한 미국의 대 중국 침투 전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의 국내 해방전쟁은 중국인민이 부패한 장개석 독재정권을 뒤엎고 자유와 독립해방을 쟁취하는 대 결전이었으며 중국의 두 가지 운명, 두 가지 전도를 가름하는 최후의 대 결전이었다. 이 대 결전 중 중국 국민당정권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컸으며 미국 또한 국민당 정권에 대한 원조를 대폭 늘이기도 했다. 이렇듯 엄준한 정세에 직면하여 중국공산당은 2차 대전 후의 국내 외 형세를 전면 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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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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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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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② 한나라 말기 환관과 외척의 권력 다툼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삼국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먼저 한나라 말기 시대배경부터 알아야 한다. 실제로 <삼국지>는 한나라 말기 시대배경을 그리고 있긴 한데 역사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어렵다. 그래서 당시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삼국지> 재해석 제2편으로 ‘한나라 말기 환관과 외척의 권력 다툼’을 잡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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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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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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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정책과 이민정책
●김도균 우리 민족처럼 디아스포라를 이루고 사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역사적, 경제적 심지어 정치적 이유로 조국을 등지고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부평초 같은 삶을 사는 동포가 750만 명에 이른다. 실무상 동포는 재외국민과 외국국적 동포로 나뉘는데 이는 국적 기준이다. 이런 배경으로 우리에게 동포정책은 각별한 관심과 포용 나아가 활용이 필요한 데 해외거주 동포는 외교부에서,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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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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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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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②
▲진의와 유명 영화배우 김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이혼 후 진의는 다시는 결혼하지 않고 모든 정력을 쏟겠노라고 맹세했다. 하지만 맹세는 어디까지나 맹세에 그쳤고 실행은 아니었다. 그리고 진의의 그러한 맹세는 조선인 남자 김염(金焰)의 등장으로 크게 흔들렸다. 김염(원명: 김덕린) ㅡ 1910년 조선 서울에서 태어난 김염은 1912년 한의사이며 독립운동가인 부친한테 지명 수배령이 떨어지자 가족을 따라 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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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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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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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겨 다니던 곳이 있었다. 그와 또래들은 예배를 보는 날이면 학교 북쪽에 있는 교회당으로 반달음을 놓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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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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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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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에 이바지한 외국인 장군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노농홍군이 강행한 2만5000리 장정에 참가한 이들 중에는 적지 않은 외국인들도 있었다. 거기에는 저명한 외국국적 공산당원이 있었는가 하면 이름도 남기지 않은 ‘무명영웅’도 있었다. 또한 장정도중 홍군을 위하여 많은 유익한 일을 한 외국인 전도사도 있었다. 그럼 오늘 이 글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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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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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⑤ 삼국시대의 막을 올린 원소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나관중의 <삼국지 통속연의>에서 원소에 대한 평가는 매우 인색하다. 실제로 원소는 당시 대단한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다. 한국 작가들의 <삼국지> 여러 버전들에서도 원소를 그저 그런 인물로 취급하고 비중을 두지 않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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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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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김염의 탈선행위는 왕인미와의 사통관계뿐이 아니었다. 확실한 건 아니었지만 당시 진의와의 감정모순이 커가던 시기, 김염과 진의는 서로 별거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다. 바로 그 시기 김염은 진의의 여동생인 진문(秦文)을 불러들였다는 풍설도 있었다. 이는 우리의 관념으로는 도무지 받...-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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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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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김희수(중국)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랐다. 한족들의 경우 남자들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다. 그 한족 부부는 싸운다 하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싸우군 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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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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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
●김인섭 중국의 개혁개방에 가속이 붙은 가운데 조선족 인구 감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일로를 걷고 있다. 이 현상을 두고 중국 정부는 의사일정에 상정시킨 지 오래고 여러 사회조직들과 수많은 지성인들이 부동한 분야에서 관심을 쏟고 있지만 뭇사람들은 막연히 지켜볼 뿐이다. 인구 급감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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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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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④
▲김염과 왕인미.ⓒ인터넷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왕인미는 1914년 호남 장사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녀의 부친 왕정권(王正权)은 일명의 교사로서 지식이 연박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고귀한 것은 사상이 아주 개명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일까? 왕인미한테 몇 명의 언니가 있었지만 왕정권은 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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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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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④ 황건적(黃巾賊)의 난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역사를 살펴보면 왕조가 교체될 따마다 농민봉기가 있었다. 그 중에는 성공한 봉기도 있었고 실패한 것도 있기 마련이다. 봉기가 성공하면 혁명이요, 실패하면 역모다. 또 봉기를 이끈 지도자들은 성공하면 영웅이요, 실패하면 역적이다. 또한 성공하면 봉기라 부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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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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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진의와 김염이 결혼하자 모든 친구들이 진의를 대신하여 기뻐해 주었고 진의 또한 이전 혼인의 음영에서 벗어나 진정한 남자다운 남자를 만났다고 내심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김염의 나쁜 습관은 결혼 첫 날부터 드러났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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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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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조한문학원교수)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최학송,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 길림신문, 2019.3.4.)이란 글과 <<우리말 굳이 배워야 하나>>(대가 숲을 이룰 때, <<우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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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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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③ 환관과 선비집단의 싸움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앞서 2부 말미에 삼국시대가 열리기 전 전란이 당시 시대배경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당시 전란은 모두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크게 나누면 모두 네 가지 전란이 있었다. 환관과 외척의 싸움, 환관과 선비집단의 싸움, 황건적의 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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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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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방전쟁 시기 실패한 미국의 대 중국 침투 전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의 국내 해방전쟁은 중국인민이 부패한 장개석 독재정권을 뒤엎고 자유와 독립해방을 쟁취하는 대 결전이었으며 중국의 두 가지 운명, 두 가지 전도를 가름하는 최후의 대 결전이었다. 이 대 결전 중 중국 국민당정권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컸으며 미국 또한 국민당 정권에 대한 원조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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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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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② 한나라 말기 환관과 외척의 권력 다툼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삼국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먼저 한나라 말기 시대배경부터 알아야 한다. 실제로 <삼국지>는 한나라 말기 시대배경을 그리고 있긴 한데 역사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어렵다. 그래서 당시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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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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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정책과 이민정책
●김도균 우리 민족처럼 디아스포라를 이루고 사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역사적, 경제적 심지어 정치적 이유로 조국을 등지고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부평초 같은 삶을 사는 동포가 750만 명에 이른다. 실무상 동포는 재외국민과 외국국적 동포로 나뉘는데 이는 국적 기준이다. 이런 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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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의(秦怡)-눈물겨운 김염(金焰)과의 결혼생활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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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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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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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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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에 이바지한 외국인 장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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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⑤ 삼국시대의 막을 올린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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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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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④ 황건적(黃巾賊)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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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③ 환관과 선비집단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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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방전쟁 시기 실패한 미국의 대 중국 침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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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정책과 이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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