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대륙의 코로나 19 저격 현장 실록
▲2월 2일, 중국공군은 8대의 대형운수기를 출동시켜 군대의 후베이 지원팀을 우한 텐허 비행장에 수송하였다ⓒ신화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월 2일, 후베이 성에서 보낸 병례 샘플을 받은 후 중국 질병통제 센터 생물안전 수석 전문가 우구이전(武桂珍)과 바이러스 병 연구소 탄원제(谭文杰) 연구팀 그리고 자오샹(赵翔) 연구팀은 즉시 바이러스가 유전되는 ‘비밀번호’ 해독에 투입되었다.
2개 연구 팀이 릴레이를 하듯 주야로 실험하고 연구한 결과 24시간 뒤 드디어 바이러스 전체의 유전체 서열이 해명되었다. 유전체 대비 결과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와 이미 알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차별이 비교적 컸으며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과의 유사성은 82%였다.
1월 3일, 중국 질병통제 센터, 중국 의학과학원, 중국 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군사의학 과학원 등 4대 최고의 과학연구 기구들에서는 병례 샘플에 대한 실험실 평행 검사를 진행하였다.
이 시각 비록 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것이 미지수로 복잡하게 뒤섞여 겉모양으로는 암수를 구별하기 힘들었지만 중국은 제 1의 시간대에 세계에 향해 경고를 보냈다.
2020년 1월 3일을 계기로 중국 측은 정기적으로 세계위생조직(WHO), 미국을 포함한 해당 국가와 지역 조직 및 중국의 홍콩, 마카오, 타이완 지구에 적 시적으로 코로나 19의 해당 정보를 통보하군 하였다.
그리고 1월 4일을 계기로 중국 질병통제 센터의 책임자와 미국 질병통제 센터 책임자는 여러 차례 전화로 코로나 19의 해당 정보를 소개하고 기술합작 교류를 진행할 데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1월 5일, 세계위생조직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우한에서 나타난 원인불명의 폐렴에 대해 정식으로 전 세계에 통보했다.
전 지구적으로 유행성 감기에 대해 공유하는 데이터베이스(数据库)와 미국 국가 생물기술 정보센터가 건립한 DNA 서열 데이터베이스에도 중국 과학가들이 제 1의 시간대에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보내오기도 했다.
그 뒤 1주 내 중국은 또 지속적으로 바이러스 핵산검사 인화물탐침, 바이러스 유전자 조 서열정보를 세계위생조직에 통보해주었다.
이는 전 세계가 모두 이런 기술정보 원천을 공유하고 이로부터 시약제품을 개발 검사하고 백신을 연구 제작하는 등 바이러스와 정면에서 중국이 선두에서 ‘충돌’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1월 7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범’을 가려내는 중요한 실험증거가 쇄정(锁定)되어 출범했다. 중국 질병통제 센터가 전자현미경으로 전형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과립형태(颗粒形态)를 관찰하여 성공적으로 첫 코로나 바이러스의 바이러스 주(毒株)를 분리해냈던 것이다.
8일 만에 병원체의 확정, 바로 17년 전 전 세계가 수개월에 거쳐 SARS가 비 전형적인 폐렴의 병원체라는 것을 추적해낸 것에 비하면 이는 그야말로 초상상적이었다.
1월 9일, 중국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 전문가 평가 팀은 우한(武汉)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바이러스 폐렴의 병원체 정보를 대외에 공포, 병원체의 초보판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초보적으로 바이러스를 감정해 낸 것은 일종 현저한 성과이다.”
당시 세계위생조직에서는 이렇게 중국을 높이 평가했다.
이것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란 생소한 단어는 수많은 생명을 석권하면서 휩쓸었다.
우한 퉁지병원(同济医院) 발열진찰 부에서는 일평균 40-50명의 환자를 접수, 최고봉에 달할 때는 하루에 수 천 명에 달하기까지 했다.
일선의 전염병 만연 상황은 부단히 심입하여 과학적 인식 등 정보로 되어 최고 결책자의 탁상 위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 시진핑(习近平) 총 서기는 시시각각으로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을 주목, 코로나 19에 대한 예방 통제 사업을 으뜸가는 대사로 틀어쥐었고 직접 지휘 포치하였으며 아울러 많은 중요한 지시와 비준을 하였다.
1월 7일, 시진핑 총 서기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직접 주최, 코로나 19의 예방 통제 사업에 여러 가지 요구를 제출하였다.
1월 8일,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 제 2진의 전문가 팀이 우한에 도착, 코로나 19의 치료, 감측, 유행병학 조사처치와 샘플 검사 등 방법을 수정 개선하였다.
숨겨져 있는 바이러스, 기나긴 잠복기와 무증상 감염자… ‘교활한 바이러스’는 그 예방과 통제에 매우 어려움을 조성시켰다.
1월 13일, 세계위생조직은 성명을 발표하여 태국에서 1명의 중국관광객이 코로나 19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현유의 우한의 사회관리통제 조치로는 코로나 19의 만연을 막기 힘들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하루 속히 전염병 만연 상황을 판단하여 결책에 참고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1월 18일, 84세 고령인 중난산(钟南山) 원사가 광저우(广州)에서 우한으로 가는 열차에 올랐다.
우한에 도착한 중난산 원사는 국가 의료 및 예방 통제 고급별 전문가 팀 팀장이었으며 기타 성원들로는 국가 전염병 중점학과 리드 전문가인 리란줸(李兰娟) 원사 등 6명이었다.
이 6명의 원사는 위급한 관두에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의 부름을 받고 달려왔으며 이들의 임무는 먼저 우한으로 달려온 사업 팀과 공동으로 전염병 상황을 분석하고 당 중앙의 결책에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1월 19일, 고급별 전문가 팀은 오전에 코로나 19 세미나에 참가한 후 인차 우한 진인탄 병원(武汉金银潭医院)과 우한 질병통제 센터에 가서 실지 조사를 진행했으며 정오 시간에는 휴식할 겨를도 없이 회의를 시작하여 오후 5시에야 회의를 마무리하고는 또 베이징(北京)으로 향발하는 항공편에 올랐다.
베이징에 도착한 후 이들은 인차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에 달려가 회의에 참가했으며 호텔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다음 날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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