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
[연변 기행 ⑤] 연길 시민들의 부엌, 서시장에서 만난 연변의 맛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길의 하루는 서시장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 아침 시장 문이 열리면 주민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하나둘 골목으로 들어선다.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코스이지만, 연길 사람들에게 서시장은 오늘 저녁 식탁을 준비하는 생활의 공간이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김치 익는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막 버무린 배추김치와 갓 담근 깍두기, 장독에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
[민국의 그림자 ③] 장제스의 그림자, 군통의 황제 대립
왕아초(王亚樵)를 제거한 남자, 대립(戴笠). 그는 중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보기관 책임자 가운데 한 명이다. 국민당 군통(軍統)의 실질적 지휘자로 장제스의 절대적 신임을 받았고, 한때 중국 전역을 뒤덮은 정보·감시·첩보망을 움직였다. 그의 삶은 한 개인의 출세기가 아니라, 혼란한 시대가 권력을 어떻게 만들고 비대하게 키웠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이기도 하다. 저장성 장산 출신인 대립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30 22:2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30 22:25
-
극우, 이제는 단호히 맞설 때
극우 정치가 국경을 넘어 세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 국내 일부 극우 성향 단체가 미국에서 공개 활동을 벌였다는 소식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들이 내세운 것은 정책 경쟁이나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정부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부정선거 주장, 종교를 앞세운 선동이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을 보장하지만, 허위정보와 음모론까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할 수는 없다. 더 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30 18:4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30 18:44
-
[연변 기행 ④] 조선어 간판이 반기는 도시, 연길에서 만난 조선족 문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에서 발해의 역사를 돌아본 뒤 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리자 연변의 중심 도시 연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심으로 들어서자 교차로마다 조선어와 중국어가 함께 적힌 간판이 이어졌고, 버스 정류장에서는 조선어와 중국어 안내방송이 번갈아 흘러나왔다. 중국 동북지역의 도시를 걷고 있었지만, 거리에서 들려오는 조선어와 익숙한 간판 풍경은 마치 또 다른 문화권에 들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
[민국의 그림자 ②] 의형제에서 숙적으로…왕아초와 대립, 10년 추격전의 시작
[인터내셔널포커스] 1936년 10월 20일. 광시성 우저우의 한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 수십 명의 군통(軍統) 특무들에게 포위된 왕아초(王亚樵)는 마지막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총탄에 쓰러졌다. 일본군도, 왕징웨이 정권의 특무도, 수많은 추격자도 해내지 못한 일을 국민당 정보기관이 해낸 순간이었다. 그러나 왕아초의 죽음을 이해하려면 그를 죽인 남자를 먼저 알아야 한다. 국민당 비밀정보기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6 21:4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6 21:43
-
[연변 기행 ③] 발해 왕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정혜공주묘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을 둘러보다 보면 많은 방문객들이 한곳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발해 제3대 왕 문왕(대흠무)의 둘째 딸 정혜공주의 무덤이다. 규모만 놓고 보면 화려한 왕릉과는 거리가 있지만, 발해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유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고분군 숲길은 조용했다. 금정대불과 사찰 구역에 비해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고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
[민국의 그림자 ①] 장제스도 두려워한 사나이, 왕아초
[인터내셔널포커스]1930년대 중국은 혼돈 그 자체였다. 북벌은 끝났지만 군벌의 잔재는 여전했고, 일본은 만주를 점령한 뒤 화북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국민당 정부는 명목상 전국을 통일했지만 내부에서는 권력투쟁이 끊이지 않았고, 상하이는 외국 조계지와 범죄조직, 혁명세력이 뒤엉킨 거대한 용광로였다. 그 격동의 시대 한복판에서 사람들의 입에 가장 자주 오르내리던 이름 가운데 하나가 왕아초(王亚樵)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16:0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16:03
-
[연변 기행 ②] 숲속에 잠든 발해, 육정산 고분군을 걷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으로 향하는 숲길은 예상보다 한적했다. 금정대불 주변에 모여 있던 관광객들의 발길은 대부분 사찰 구역에 머물렀고, 고분군 방향으로 향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작은 봉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언덕처럼 보였지만,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발해 왕실과 귀족들의 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08:2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08:21
-
[연변 기행 ①] 천년의 시간을 품은 둔화 육정산, 불심과 역사가 만나는 곳
[인터내셔널포커스] 둔화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를 타고 10여 분 정도 달리자 육정산(六鼎山)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평일 오전이었지만 주차장에는 관광버스가 여러 대 들어서 있었고, 입구 광장에는 단체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산 위로 시선을 옮기자 숲 너머로 거대한 금빛 불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으로 여러 차례 봤던 금정대불(金鼎大佛)이었다. 실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16 11:3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16 11:30
-
외국인이 언제 투표권을 달라고 했나
선거철만 되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사회적 갈등이 커지거나 정치적 논쟁이 격화될 때마다 외국인 투표권 문제가 다시 소환된다. 그리고 그 화살은 어김없이 특정 국가 출신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나 조선족을 향한다. 하지만 논쟁이 시작될 때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사라진다. 외국인이 언제 대한민국에 투표권을 달라고 요구했는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14 20:2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14 20:20
-
태극기 뒤에 숨은 극단주의의 얼굴
한국 사회에서 극우는 더 이상 주변부 현상이 아니다.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와 일부 집회 현장에서만 목격되던 극단주의 담론은 이제 정치권과 종교계, 유튜브 생태계, 거리 시위까지 확산되며 공적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벌어진 계엄 논란과 탄핵 정국, 부정선거 음모론, 법원 난입 사태 논란 등은 한국 민주주의가 극단주의 정치의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 극우는 단순히 강경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7 08:4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7 08:42
-
혐오의 이름으로 소환된 연변 사람들
선거가 끝날 때마다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증거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음모부터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소와 개표소 주변에서 "중국이 개입했다", "조선족이 선거를 조작했다", "북한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을 쏟아냈다. 그러나 정작 그 주장들을 뒷받침할 만한 객관적 증거는 찾아보기 어렵다. 더 심각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6 10:4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6 10:44
-
중국을 싫어한다면서 왜 마라탕은 먹을까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 베트남인 노동자가 올린 영상이 적지 않은 관심을 모았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직장에서 중국인 손님이 오면 일부 한국인 관리자들이 뒤에서 불평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며 한국 사회에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영상 아래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을 비하하거나 한국인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고, 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31 08:3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31 08:35
-
겉으로는 선진국, 현장은 왜 아직도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산업을 앞세워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했다. 첨단 기술과 AI 혁신을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선진국이라 부른다. 그러나 산업현장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 화려한 외형과는 다른 장면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많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은 지금도 40~50kg에 달하는 중량물을 직접 들어 옮긴다. 일부 작업장에는 기본적인 호이스트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7 15:1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7 15:12
-
조롱과 혐오의 정치에 칼 뺀 이재명…‘일베 폐쇄론’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일베 폐쇄 검토’ 화두는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질문을 한국 사회에 던졌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호돼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사회적 참사와 민주화운동까지 조롱하는 혐오 문화 역시 무조건 자유라는 이름 아래 방치돼야 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현장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4 17:1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4 17:11
-
[연변 기행 ⑤] 연길 시민들의 부엌, 서시장에서 만난 연변의 맛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길의 하루는 서시장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 아침 시장 문이 열리면 주민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하나둘 골목으로 들어선다.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코스이지만, 연길 사람들에게 서시장은 오늘 저녁 식탁을 준비하는 생활의 공간이다. 시장 입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
[민국의 그림자 ③] 장제스의 그림자, 군통의 황제 대립
왕아초(王亚樵)를 제거한 남자, 대립(戴笠). 그는 중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보기관 책임자 가운데 한 명이다. 국민당 군통(軍統)의 실질적 지휘자로 장제스의 절대적 신임을 받았고, 한때 중국 전역을 뒤덮은 정보·감시·첩보망을 움직였다. 그의 삶은 한 개인의 출세기가 아니라, 혼란한 시대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30 22:25
-
극우, 이제는 단호히 맞설 때
극우 정치가 국경을 넘어 세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 국내 일부 극우 성향 단체가 미국에서 공개 활동을 벌였다는 소식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들이 내세운 것은 정책 경쟁이나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정부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부정선거 주장, 종교를 앞세운 선동이었다. 민주주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30 18:44
-
[연변 기행 ④] 조선어 간판이 반기는 도시, 연길에서 만난 조선족 문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에서 발해의 역사를 돌아본 뒤 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리자 연변의 중심 도시 연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심으로 들어서자 교차로마다 조선어와 중국어가 함께 적힌 간판이 이어졌고, 버스 정류장에서는 조선어와 중국어 안내방송이 번갈아 흘러나왔다. 중국 동북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
[민국의 그림자 ②] 의형제에서 숙적으로…왕아초와 대립, 10년 추격전의 시작
[인터내셔널포커스] 1936년 10월 20일. 광시성 우저우의 한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 수십 명의 군통(軍統) 특무들에게 포위된 왕아초(王亚樵)는 마지막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총탄에 쓰러졌다. 일본군도, 왕징웨이 정권의 특무도, 수많은 추격자도 해내지 못한 일을 국민당 정보기관이 해낸 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6 21:43
-
[연변 기행 ③] 발해 왕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정혜공주묘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을 둘러보다 보면 많은 방문객들이 한곳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발해 제3대 왕 문왕(대흠무)의 둘째 딸 정혜공주의 무덤이다. 규모만 놓고 보면 화려한 왕릉과는 거리가 있지만, 발해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유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
[민국의 그림자 ①] 장제스도 두려워한 사나이, 왕아초
[인터내셔널포커스]1930년대 중국은 혼돈 그 자체였다. 북벌은 끝났지만 군벌의 잔재는 여전했고, 일본은 만주를 점령한 뒤 화북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국민당 정부는 명목상 전국을 통일했지만 내부에서는 권력투쟁이 끊이지 않았고, 상하이는 외국 조계지와 범죄조직, 혁명세력이 뒤엉킨 거대한 용광로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16:03
-
[연변 기행 ②] 숲속에 잠든 발해, 육정산 고분군을 걷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으로 향하는 숲길은 예상보다 한적했다. 금정대불 주변에 모여 있던 관광객들의 발길은 대부분 사찰 구역에 머물렀고, 고분군 방향으로 향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작은 봉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08:21
-
[연변 기행 ①] 천년의 시간을 품은 둔화 육정산, 불심과 역사가 만나는 곳
[인터내셔널포커스] 둔화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를 타고 10여 분 정도 달리자 육정산(六鼎山)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평일 오전이었지만 주차장에는 관광버스가 여러 대 들어서 있었고, 입구 광장에는 단체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산 위로 시선을 옮기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16 11:30
-
외국인이 언제 투표권을 달라고 했나
선거철만 되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사회적 갈등이 커지거나 정치적 논쟁이 격화될 때마다 외국인 투표권 문제가 다시 소환된다. 그리고 그 화살은 어김없이 특정 국가 출신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나 조선족을 향한다. 하지만 논쟁이 시작될 때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사라진다. 외국인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14 20:20
-
태극기 뒤에 숨은 극단주의의 얼굴
한국 사회에서 극우는 더 이상 주변부 현상이 아니다.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와 일부 집회 현장에서만 목격되던 극단주의 담론은 이제 정치권과 종교계, 유튜브 생태계, 거리 시위까지 확산되며 공적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벌어진 계엄 논란과 탄핵 정국, 부정선거 음모론, 법원 난입 사태 논란 등은 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7 08:42
-
혐오의 이름으로 소환된 연변 사람들
선거가 끝날 때마다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증거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음모부터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소와 개표소 주변에서 "중국이 개입했다", "조선족이 선거를 조작했다", "북한이 배후에 있다"는 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6 10:44
-
중국을 싫어한다면서 왜 마라탕은 먹을까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 베트남인 노동자가 올린 영상이 적지 않은 관심을 모았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직장에서 중국인 손님이 오면 일부 한국인 관리자들이 뒤에서 불평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며 한국 사회에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영상 아래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31 08:35
-
겉으로는 선진국, 현장은 왜 아직도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산업을 앞세워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했다. 첨단 기술과 AI 혁신을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선진국이라 부른다. 그러나 산업현장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 화려한 외형과는 다른 장면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많은 현장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7 15:12
-
조롱과 혐오의 정치에 칼 뺀 이재명…‘일베 폐쇄론’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일베 폐쇄 검토’ 화두는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질문을 한국 사회에 던졌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호돼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사회적 참사와 민주화운동까지 조롱하는 혐오 문화 역시 무조건 자유라는 이름 아래 방치돼야 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4 17:11
-
[연변 기행 ⑤] 연길 시민들의 부엌, 서시장에서 만난 연변의 맛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7.03 13:24
-
[민국의 그림자 ③] 장제스의 그림자, 군통의 황제 대립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30 22:25
-
극우, 이제는 단호히 맞설 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30 18:44
-
[연변 기행 ④] 조선어 간판이 반기는 도시, 연길에서 만난 조선족 문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8 09:46
-
[민국의 그림자 ②] 의형제에서 숙적으로…왕아초와 대립, 10년 추격전의 시작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6 21:43
-
[연변 기행 ③] 발해 왕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정혜공주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5 21:51
-
[민국의 그림자 ①] 장제스도 두려워한 사나이, 왕아초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16:03
-
[연변 기행 ②] 숲속에 잠든 발해, 육정산 고분군을 걷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20 08:21
-
[연변 기행 ①] 천년의 시간을 품은 둔화 육정산, 불심과 역사가 만나는 곳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6.16 11:30
-
외국인이 언제 투표권을 달라고 했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14 20:20
-
태극기 뒤에 숨은 극단주의의 얼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7 08:42
-
혐오의 이름으로 소환된 연변 사람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6.06 10:44
-
중국을 싫어한다면서 왜 마라탕은 먹을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31 08:35
-
겉으로는 선진국, 현장은 왜 아직도 후진국인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7 15:12
-
조롱과 혐오의 정치에 칼 뺀 이재명…‘일베 폐쇄론’ 재점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5.24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