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최신기사
-
이훈희 작가, 신간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간
영상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며 인류의 문화적 성취를 집약했다고 볼 수 있다.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으로 정보가 공유되고 있으며,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 즉 아무나 영상을 만들고 퍼뜨리고 있다. 팩트가 무엇인지 알기도 힘들어졌다. 가장 기초적인 영상에 대한 이론 정도는 알고 촬영하고 편집된 영상이면 어떨까? ...- 뉴스홈
- 정치
- 10925
2022.10.04 21:49
- 뉴스홈
- 정치
- 10925
2022.10.04 21:49
-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투자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일, 복수의 영국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EU, 영국 등 선진국에서 미국으로 투자가 유입되고 신흥 시장의 부채 상환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영국 버밍엄대 존 브라이슨 교수는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3차례 연속 75bp를 인상했다”며 “이로 인해 유럽에서 미국으...-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4 20:43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4 20:43
-
1~ 8월 中 국유기업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국유기업의 총 영업이익은52351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고 국유경제는 계속해서 회복세를 보였다. 이 중 중앙기업의 총영업이익은 294336.1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0.5% 증가했고, 지방 국유기업의 총영업이익은 229183.0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유기업의 총 이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21:1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21:15
-
허리케인 '이안' 미국 강타 85명 사망, 재건 비용 수백억 달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허리케인 '이안'으로 85명이 사망했다. 피해지역인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피해 복구에 수백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은 주 중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많은 81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이현이 42명, 그와 인접한 다른 4개 현에서 39명의 사망자가 보...-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3 20:12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3 20:12
-
평균기여율 38.6%, 中 세계경제 성장 원동력 1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경제사회발전 성과 시리즈 보고서 13’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의 세계경제 성장 평균 기여율은 38.6%로 G7 국가 기여율을 합친 것보다 많아 세계경제 성장 1위 원동력이 됐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경제는 지속적으로 급속하게 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13:1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13:15
-
키신저 “미, 우크라이나 나토 편입 시도 현명치 않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일 스프투니크 통신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포함시키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99세 베테랑 외교관은 최근 미국 외교학회 연설에서 "베를린장벽 붕괴 이후 워싱턴이 무분별하게 모든 구소련 구성국들을 우산 아래에 포함시키려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 시각에서 미국은 나중...- 뉴스홈
- 국제
2022.10.03 12:49
- 뉴스홈
- 국제
2022.10.03 12:49
-
‘노드 스트림’, 메탄가스 최소 8만t 누출 확산! 전문가 “기후재앙 촉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9월 26일,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의 주요 가스관인 '노드스트림-1'과 '노드스트림-2' 가스관 여러 곳에서 가스가 누출됐다. '노드스트림' 운영사 대변인은 10월 1일 '노드스트림-2' 가스관의 가스 누출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노드스트림-2' 가스관의 가스 누출이 멈췄으며 이는 가스관 내 가스가 모두 누출됐거나 잔류 가스의 압력이 외부 수압과 균...-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3 11:41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3 11:41
-
푸틴, 서방에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붉은광장 콘서트 연설에서 서방에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기사는 서방과의 충돌에 대한 러시아 국가원수의 발언이 이전보다 더 강경해졌다고 밝혔다. 기사는 "푸틴은 제재와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 싸우겠다는 의지를 서방에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또 "러시아 지도자들이 미국의 패권...-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20:28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20:28
-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영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많은 영국인들의 생활비를 급격히 상승시켰습니다. 1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영국 에너지 가격 급등과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지긋지긋하다","가격을 동결하고 국민을 추위에 떨게 말라" 1일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 광장 앞에서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불만을 표시했다. 런던 외에도 이날 버밍엄, 맨체스터,...-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2.10.02 20:02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2.10.02 20:02
-
미 퇴역 대령, “가스관 파괴 진범은 미-영 해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더글러스 맥그리거 전 미 국방부 선임고문 겸 육군 퇴역대령은 '판단의 자유(Judging Freedom)'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노드스트림'가스관을 공격한 범인은 미국이나 영국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 어떤 국가 조직이 실시할 가능성이 있는지 봐야 한다"며 "영국과 미국 해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주장했다.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2:45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2:45
-
나이지리아, 중국 C919 여객기 구매 검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하디 시리카 나이지리아 항공부 장관은 1일 중국이 인증한 C919 여객기 구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걸음마 단계인 나이지리아항공은 2025년까지 항공기 대수를 30대로 늘릴 계획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리카는 새 항공사가 에어버스와 보잉을 혼합해 사용할 계획이지만 중국의 협동체 여객기도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1회 ICAO 총회에...- 뉴스홈
- 국제
2022.10.02 12:10
- 뉴스홈
- 국제
2022.10.02 12:10
-
인도네시아 경기장 폭력사태로 174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말랑시 칸주루한 스타디움에서 1일 밤 발생한 폭력사태로 최소 174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구 경기가 끝난 뒤 구단 지지자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압사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이 군중에게 최루탄을 발사했다. 당시 그라운드에 있던 여러 명의 선수도 공격을 받았다. ...- 스포츠
2022.10.02 11:29
- 스포츠
2022.10.02 11:29
-
백악관,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신청에 ‘찬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신청에 서명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이런 움직임에 미국은 금세 찬물을 끼얹었다. CNBC는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의 빠른 나토 가입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백악관은 30일 우크라이나의 빠른 나토 가입 신청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0:49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0:49
-
홍콩, 신중국 건국 73주년 기념행사 개최
[동푸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1일, 홍콩은 신중국 건국 73주년 경축 분위기에 휩싸였다. 태양이 솟아오르고 국가가 연주되자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골든 보히니아 광장에서 성대한 국기게양식을 거행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홍콩특별행정구 구기가 천천히 게양되었다. 주홍콩 중앙연락사무소, 주홍콩 국가안전수호공서, 주홍콩 외교부특파원공서, 중국인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2 09:5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2 09:52
-
중-러, '베이더우'+'글로나스' 상대국 설치 협약 체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러시아의 경제지인 코메르산트(Kommersant)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글로벌 항법위성 '글로나스'와 베이더우 시스템 지상국을 상대국에 설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글로너스와 베이더우 시스템을 중러에 각각 지상국을 설치하기로 했다. 러시아 측정소 3개소는 우루무치·창춘과·상하이에, 중국 측정소 3개소는 오브닌스크·이르쿠츠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1 11:2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1 11:29
-
이훈희 작가, 신간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간
영상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며 인류의 문화적 성취를 집약했다고 볼 수 있다.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으로 정보가 공유되고 있으며,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 즉 아무나 영상을 만들고 퍼뜨리고 있다. 팩트가 무엇인지...- 뉴스홈
- 정치
- 10925
2022.10.04 21:49
-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투자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일, 복수의 영국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EU, 영국 등 선진국에서 미국으로 투자가 유입되고 신흥 시장의 부채 상환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영국 버밍엄대 존 브라이슨 교수는...-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4 20:43
-
1~ 8월 中 국유기업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국유기업의 총 영업이익은52351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고 국유경제는 계속해서 회복세를 보였다. 이 중 중앙기업의 총영업이익은 294336.1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0.5% 증가했고, 지방 국유기업의 총영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21:15
-
허리케인 '이안' 미국 강타 85명 사망, 재건 비용 수백억 달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허리케인 '이안'으로 85명이 사망했다. 피해지역인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피해 복구에 수백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은 주 중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많은 81명의 희...-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3 20:12
-
평균기여율 38.6%, 中 세계경제 성장 원동력 1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경제사회발전 성과 시리즈 보고서 13’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의 세계경제 성장 평균 기여율은 38.6%로 G7 국가 기여율을 합친 것보다 많아 세계경제 성장 1위 원동력이 됐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13:15
-
키신저 “미, 우크라이나 나토 편입 시도 현명치 않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일 스프투니크 통신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포함시키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99세 베테랑 외교관은 최근 미국 외교학회 연설에서 "베를린장벽 붕괴 이후 워싱턴이 무분별하게 모든 구소련 구...- 뉴스홈
- 국제
2022.10.03 12:49
-
‘노드 스트림’, 메탄가스 최소 8만t 누출 확산! 전문가 “기후재앙 촉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9월 26일,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의 주요 가스관인 '노드스트림-1'과 '노드스트림-2' 가스관 여러 곳에서 가스가 누출됐다. '노드스트림' 운영사 대변인은 10월 1일 '노드스트림-2' 가스관의 가스 누출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노드스트림-2' 가...-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3 11:41
-
푸틴, 서방에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붉은광장 콘서트 연설에서 서방에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기사는 서방과의 충돌에 대한 러시아 국가원수의 발언이 이전보다 더 강경해졌다고 밝혔다. 기사는 "푸틴은 제재와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20:28
-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영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많은 영국인들의 생활비를 급격히 상승시켰습니다. 1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영국 에너지 가격 급등과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지긋지긋하다","가격을 동결하고 국민을 추위에 떨게 말라" 1일 영국 런던...-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2.10.02 20:02
-
미 퇴역 대령, “가스관 파괴 진범은 미-영 해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더글러스 맥그리거 전 미 국방부 선임고문 겸 육군 퇴역대령은 '판단의 자유(Judging Freedom)'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노드스트림'가스관을 공격한 범인은 미국이나 영국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 어떤 국가 조직이 실시할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2:45
-
나이지리아, 중국 C919 여객기 구매 검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하디 시리카 나이지리아 항공부 장관은 1일 중국이 인증한 C919 여객기 구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걸음마 단계인 나이지리아항공은 2025년까지 항공기 대수를 30대로 늘릴 계획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리카는 새 항공사가 에어버스와 보잉을 혼합해 사용할 계획이지만 중국...- 뉴스홈
- 국제
2022.10.02 12:10
-
인도네시아 경기장 폭력사태로 174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말랑시 칸주루한 스타디움에서 1일 밤 발생한 폭력사태로 최소 174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구 경기가 끝난 뒤 구단 지지자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압사 사건이 발생하자 ...- 스포츠
2022.10.02 11:29
-
백악관,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신청에 ‘찬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신청에 서명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이런 움직임에 미국은 금세 찬물을 끼얹었다. CNBC는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의 빠른 나토 가입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0:49
-
홍콩, 신중국 건국 73주년 기념행사 개최
[동푸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1일, 홍콩은 신중국 건국 73주년 경축 분위기에 휩싸였다. 태양이 솟아오르고 국가가 연주되자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골든 보히니아 광장에서 성대한 국기게양식을 거행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홍콩특별행정구 구기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2 09:52
-
중-러, '베이더우'+'글로나스' 상대국 설치 협약 체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러시아의 경제지인 코메르산트(Kommersant)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글로벌 항법위성 '글로나스'와 베이더우 시스템 지상국을 상대국에 설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글로너스와 베이더우 시스템을 중러에 각각 지상국을 설치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1 11:29
-
이훈희 작가, 신간 ‘영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간
- 뉴스홈
- 정치
- 10925
2022.10.04 21:49
-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투자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4 20:43
-
1~ 8월 中 국유기업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21:15
-
허리케인 '이안' 미국 강타 85명 사망, 재건 비용 수백억 달러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2.10.03 20:12
-
평균기여율 38.6%, 中 세계경제 성장 원동력 1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3 13:15
-
키신저 “미, 우크라이나 나토 편입 시도 현명치 않다”
- 뉴스홈
- 국제
2022.10.03 12:49
-
‘노드 스트림’, 메탄가스 최소 8만t 누출 확산! 전문가 “기후재앙 촉발…”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3 11:41
-
푸틴, 서방에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20:28
-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영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2.10.02 20:02
-
미 퇴역 대령, “가스관 파괴 진범은 미-영 해군”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2:45
-
나이지리아, 중국 C919 여객기 구매 검토
- 뉴스홈
- 국제
2022.10.02 12:10
-
인도네시아 경기장 폭력사태로 174명 사망
- 스포츠
2022.10.02 11:29
-
백악관,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신청에 ‘찬물’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2.10.02 10:49
-
홍콩, 신중국 건국 73주년 기념행사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2 09:52
-
중-러, '베이더우'+'글로나스' 상대국 설치 협약 체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0.0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