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우 故 윤소정, 마지막 연기 투혼은 드라마와 함께 남을 것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06.20 11: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추모 영상 공개, 시청자들의 마음 뭉클
ET57908926_ori.jpg▲ 사진 제공: SBS '엽기적인 그녀' 13, 14회 영상 캡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故 윤소정, 그녀는 떠났지만 마지막 연기 투혼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와 함께 남을 것이다.

고인의 유작이 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의 어제(19일) 방송 말미에는 故 윤소정의 추모 영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녀는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드라마 속 임금인 휘종(손창민 분)을 있게 한 장본인이자 수렴청정으로 조선을 이끌어 온 정치 9단 자혜대비 역을 맡아 드라마의 탄탄한 중심축을 이끌어 왔다.

특히 궁궐 내에서 은근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웃어른이자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원자(최로운 분)에겐 한없이 따뜻한 할머니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실제 현장에서도 수많은 후배 배우들을 다독이고 격려한 것은 물론 열정을 불태우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연극계를 넘나들며 오랫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그녀의 존재와 추모 영상 속 인자한 미소는 시청자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배우 윤소정은 윤소정은 패혈증으로 지난 16일 19시 12분에 별세했다.

*故 윤소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배우 故 윤소정, 마지막 연기 투혼은 드라마와 함께 남을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