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센나야 플로샤지' 지하철역에서 3일 오후 2시 40분쯤(현지시간) 굉음과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언론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 역과 '센나야 플로샤지'역 두 곳의 승객 출입구가 폐쇄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승객 후송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열차 안에 정체불명의 물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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