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사이다 통했다!
▲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화면 캡쳐[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밤 11시대 2049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14일 화요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편이 2049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에 방송된 MBC PD수첩(1.4%), KBS 하숙집딸들(2.5%), jtbc 뭉쳐야 뜬다(2.0%) 등 타사의 예능, 교양 프로그램을 압도한 수치다. 문재인(5.3%), 안희정(4.6%) 편에 이어 이재명 편까지 4%가 넘는 2049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치에 무심했던 젊은 층들을 TV앞으로 유인했음을 알 수 있다.
이재명 지원자는 이날 방송에서 거침없이 시원한 언변을 보여주며 '사이다'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여러 차례 '적폐 청산'과 '공정 사회'를 언급하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보였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구속되는 것이 맞았다.", "허위사실 유포는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여서 강경하게 대응한다." 등 본인의 의견을 소신있게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이 된 후 가장 먼저 지명하고 싶은 부처에 '노동부 장관'을 뽑았다. 그는 대한민국 노동부가 지금까지 사용자 편을 들고 있었다며, 노동자 출신을 노동부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후보로는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을 꼽아 면접관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원자 간 색다른 매력과 가치관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2049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이유다. 또한 기존 대담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지원자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그동안 정치에 관심없었던 사람들에게 대선주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SBS'대선주자 국민면접' 네 번째 주자, 안철수 지원자 편은 2월 1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U-23 축구, 사상 최고 성적 경신… 아시안컵 4강 쾌거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중국은 17일 20시 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2026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 U-23 축구대표팀과 연장까지 120분간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U-23 아시안컵에... -
‘무실점 중국 vs 최강 일본’… 결승은 힘이 아니라 인내의 싸움
[인터내셔널포커스]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 U23 축구대표팀과 일본 U23 축구대표팀이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일본이 앞서지만, 대회 흐름과 수비 안정성에서는 중국이 결코 밀리지 않는다. 결승답게, 승부는 화려함보다 ‘실점 관리’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중국 U23, 베트남 3-0 완파… 일본과 결승 맞대결
△중국 U23 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중국은 이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
베트남·중국,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격돌… 한·일전은 ‘빅매치’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8강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 베트남과 중국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중국과 결승 진출을 ... -
중국 U-23 수비축구에 쏟아진 비난… 일본 팬들 “결과가 답”
△중국 골키퍼 리하오(가운데), 선수 펑샤오(왼쪽), 그리고 베흐람 압두웨리가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오르자, 경기 이후 온라인 여론전이 벌... -
세트피스에서 갈린 승부… 한국 U23, 일본에 0-1 패
△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일본 U23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AFC 공식 웹사이트)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의 문턱에서 멈췄다.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NEWS TOP 5
실시간뉴스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
니켈로디언 아역 출신 스타, 뉴욕 새벽 교통사고로 숨져
-
홍콩 액션 배우 양소룡 별세, 향년 77세
-
홍콩 5만 관객 앞에 선 저우선…“팬 덕분에 여기까지”
-
반세기 스크린 지킨 얼굴, 안성기 74세로 영면
-
황샤오밍, ‘신조협려’ 촬영 중 유역비 구조 일화 공개
-
외국인이 뽑은 ‘중국 10대 미녀’… 미적 기준 대반전, 1위는 담송운·2위 디리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