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 화재현장서 5명 동생 구해낸 10세 소녀 화제

  • 철민 기자
  • 입력 2017.02.08 23: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10살 소녀가 화재가 난 집에서 3명의 남동생과 2명의 여동생을 구출해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부모와 6명의 아이들은 벽난로를 사용하는 집에서 살고 있다. 2월 2일 아이들의 엄마는 큰 딸인 율랴(10세, 여)에게 동생들을 잘 돌볼 것을 부탁하고 장작을 구하러 밖에 나갔다.

집에 불이 났을 때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않아 놀고 있었다. 순간 어디선가 연기가 피어올랐고 놀란 아이들은 집안 구석구석으로 몸을 피했다. 당시 율랴는 물을 뿌려가며 불을 끄려고 했다. 하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오히려 주변 곳곳으로 옮겨붙었고 집출구를 막았다.

이때 율랴는 동생들을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내보냈고 뒤늦게 불이 난 것을 눈치챈 주민들이 달려와 이들을 도왔다. 동생들을 다 구출한 이유 율라는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집에서 정신을 차린 율랴는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갔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전기 합선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앞서 미국에 서식하는 거대한 애완용 거북이가 대형화재를 일으켰다고 알려졌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러시아, 화재현장서 5명 동생 구해낸 10세 소녀 화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