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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01.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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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동포투데이] 음력 12월 30일 섣달 그믐날은 중국의 전통 명절 가운데 가장 중요한 명절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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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중국 심양의 한 호텔에서 북한 미녀 종업원들이 호텔 임직원들과 함께 그믐날을 보냈다. 사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북한 미녀 종업원들이 호텔 레스토랑에서 노래와 춤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35명의 북한 미녀들이 근무하고 있는 호텔은 심양 회원문 근처에 위치해 있다. 호텔 정문 입구에는 한국어로 '아리랑'이라고  써져있는 간판이 걸려져 있고 양측에는 오성홍기가 걸려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들 35명의 북한 미녀들은 평양의 한 인력중개회사를 통해 호텔에 취직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3.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1월 27일 음력 섣달 그믐 날 아침 한복을 차려입은 북한 미녀들이 춘련을 붙이고 있다.

4.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북한 미녀 종업원들의 탈의실에 걸려 있는 북한 달력에는 1월 27일은 명절로 표기되지 않았다.

6.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이들은 대개 예술계 중학교나 전문대학을 졸업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로 해외 파견근무를 나가기 전에 철저한 사상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이들은 지정된 방에 모여 북한 텔레비죤을 시청하고 정치학습도 한다.

15.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이들은 평소 공연과 서빙외에는 중국인들과 잘 어울리지 않으며 북한에서 파견된 관리자는 중국 TV프로그램 시청도 허용하지 않는다.

13.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17.jpg▲ 중국에서 설을 맞는 북한 미녀 종업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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