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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컵 첫 경기, 광저우 헝다 장수 쑤닝과 대결

  • 철민 기자
  • 입력 2017.01.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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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438770731.jpg▲ 광저우 헝다 VS 장수 쑤닝
 
【동포투데이】 2017년 중국 슈퍼컵은 2월 25일 오후 19시 30분 충칭에서 첫 경기로 광저우 헝다(广州恒大)와 장수 쑤닝(江苏苏宁) 두 팀의 대결을 펼친다고 현지 언론 화룽망(華龍網)이 보도했다.

이는 2016년 이후, 두번 째로 충칭에서 펼쳐지는 경기이다.

2016년 2월27일, 충칭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첫 선을 보였던 슈퍼컵 경기, 그 때도 광저우 헝따와 쟝수 쑤닝 두 팀간의 대결이었다. 적지 않은 매체들에서 두 팀 선수들의 몸값이 13억 위안을 초과하며 이런 쟁쟁한 선수들 간의 경기는 수많은 팬들을 자극하였다.

경기 당일, 총 50380명의 관중이 모이면서 슈퍼컵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백 여 개의 매체들이 경기를 보도하였고 10개의 방송국에서 경기를 중계하였다. 경기장을 꽉 메운 팬들과 현장 분위기는 유에이퍼 경기 못지 않은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2017년2월25일, 또 한 번 충칭에서 펼쳐지는 세기의 대결, 우승팀은 30만위안 상당의 상금이 주어지며 과연 누가 우승을 거머쥘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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