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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여성, 119세 생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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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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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톈푸신구(天府新區) 대나무밭 뒤편에 위치한 볼품없는 작은 주택에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인 푸쑤칭(付素淸) 할머니가 살고 있다.

인민망에 따르면 2016년 8월 21일(음력 7월 19일) 푸쑤칭 할머니는 119번째 생일을 맞았고 나흘 전에는 푸쑤칭 할머니의 5대손인 현손이 태어났다.

가족에 따르면 푸쑤칭(付素淸) 할머니는 혈압이 항상 정상이고 세포 검사 역시 젊은 사람들보다 건강하게 나왔다.

푸쑤칭 할머니는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모든 가족을 합치면 68명 정도가 된다. 5대손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자식은 23살이고 이제 막 졸업을 했다고 한다. 이번 생일잔치를 준비한 사람은 4대손인 증손자와 증손녀들이다.

푸쑤칭 할머니가 사는 집의 거실에는 2013년과 2016년에 세계기록 수록 기관에서 부여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 증서와 상패가 걸려 있다. 해당 세계기록 수록 기관은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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