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변 찾은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 - 연변전 관전

  • 기자
  • 입력 2016.08.14 1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연변팀)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캡처.PNG▲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캡처2.PNG▲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변 찾은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 - 연변전 관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