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안휘성 무호시(芜湖市) 무위현 무성진 칠광촌(七广村)의 아보(애명, 21세)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자이다. 그의 부친 주광도는 생계를 유지하느라 아들을 돌볼 겨를이 없어 부득이 아들을 ‘돼지우리’와 같은 작은 방에 4년간 갇아두었다. 현재 민정부문에서는 아보의 가정에 생활최저보장, 주택개조, 장애인보조 등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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