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하 감독“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동포투데이] 5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 FC는 4-1로 요녕훙윈운에 대승했다.
연변은 윤빛가람 선제골(14분), 흑진주 스티브(28분, 66분)의 멀티 골에 이어 김승대(79분)가 후반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내일 생일인 박태하 감독에게도, 그리고 승리에 목마른 팬들에게도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안겨주었다.
연변은 윤빛가람 선제골(14분), 흑진주 스티브(28분, 66분)의 멀티 골에 이어 김승대(79분)가 후반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내일 생일인 박태하 감독에게도, 그리고 승리에 목마른 팬들에게도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안겨주었다.

이날 1골, 3도움을 준 윤빛가람에 대해 박 감독은 “가람이가 3년 6개월 만에 한국대표팀에 선발되였다. 가람이의 노력이다. 중국에 와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대표팀 감독도 좋은 모습을 대표팀과 접목시켜 좋은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선발한 것 같다. 가람이도 대표팀에 계속 선발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좋은 활력을 보여주었고 또 김승대, 스티브선수들도 공격진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움직임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본다”며 제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있은 박태하 감독의 생일 축하 활동에 대해 박 감독은 “계획은 전혀 몰랐다. 사실 내일이 생일인데 오늘 선수들이 큰 선물을 주었다. 선수들 뿐만아니라 많은 팬들이 함께 생일축하를 받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은 금후 즐겁고 재미있는 축구,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요녕훙윈의 마림 감독은“오늘 경기에서 우리 팀은 너무 일찍 실점했다. 연변팀의 공방 절주가 빨라 우리 선수들이 상당히 힘에 부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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