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北,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 개최 결정

  • 기자
  • 입력 2016.03.23 21: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23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북한 예술인들을 포함해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의 공연예술이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중앙서커스 및 여타 광장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주체측은 해외에서 건너온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참가 인원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4월의 봄' 축전은 4월 15일 김일성 생일 축하 전야에 열리는 행사로 2년에 1회 개최된다. 2014년 행사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쿠바 등 국가의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 국민의힘
  • 모순의 집합체?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의 빛과 그림자
  • 이재명 후보 노동계 지지 확산…전국 각지서 지지선언 잇따라
  • 민주당 광주-한국노총 광주,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대선 승리 함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北,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 개최 결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