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23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북한 예술인들을 포함해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의 공연예술이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중앙서커스 및 여타 광장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주체측은 해외에서 건너온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참가 인원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4월의 봄' 축전은 4월 15일 김일성 생일 축하 전야에 열리는 행사로 2년에 1회 개최된다. 2014년 행사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쿠바 등 국가의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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