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북한이 21일 서해 사격장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단거리 미사일이 함흥시 동해 쪽으로 떨어졌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19분경부터 4시 5분까지 걸쳐, 북조선(북한) 동부의 함경남도 함흥 부근에서 5발의 비상체(미사일)가 동해 방향으로 발사됐으며 모든 발사체가 약 200km를 날아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비행거리 등으로 볼 때 구경 300mm의 신형 다연장 로켓포탄을 발사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 공군이 북한 핵시설물 명중을 목표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한국군은 이 훈련이 적군의 주요 시설물에 공격을 가하는 시나리오로 적군의 전법에 혼돈을 불러 일으키며 전투준비를 약화시키려는 목표 아래 실시됐다고 밝혔다.
한편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북한이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위배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관련국가들이 이 상황에 대해 자제심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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