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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찰, 지방행정연수원 원장 투신사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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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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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7.1” 교통사고 원인 “운전사 주행속도 위반, 조작 적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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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최두영 원장 투신 사망 현장.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집안시 공안국은 5일 오후 6시(현지시간) 집안시 자도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故)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사망 원인이 투신에 의한 자살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중국 길림성 집안시 선전부문에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월 5일 새벽 3시 13분, 집안시 개발구 파출소에서는 한 남성이 집안시의 한 호텔 4층에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으며 집안시병원 구급차가 급히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남성은 이미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일 15시 41분경, 연변 신세기여행사에서 접대한, 한국 관광객 26명과 중국 운전사 1명, 중국 가이드 1명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통화에서 단동으로 향하던 중 집안시 양수향 경내 집안-단동 도로 51.9킬로미터 구간의 다리에서 추락해 한국인 10명에 중국인 운전기사 1명이 숨졌으며 기타 17명은 정도부동하게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7월 4일, 길림성 집안시는 “집안 7.1 중대 교통사고”에 대한 초보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행기록기에 따르면 운전사 왕씨(이미 사망)는 제한속도 40킬로미터 도로구간에서 64-88킬로미터 시속으로 주행했으며 또 굽이돌이를 돌 때 조작이 적절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검사측정을 거쳐 왕씨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혐의는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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