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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현재 중국에서 외지에서의 진료비결재에 대한 문제가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호북성에서는 이미 전 성내적으로 외지진료비 결재가 실행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전국적으로도 점차 해결하고 있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외지진료에 대한 결재란 바로 B지역의 환자가 A지역에서 진료를 받은 뒤 그 지역에서 결재를 받는 것을 가르킨다. 이는 전자화를 통해 진료비가 결재되는 것으로 여러 방면으로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현상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각 지역마다에 따르는 정책차이와 가격의 차이가 존재하는 문제도 생길 수밖에 없다.
북경사람인 장전진은 사업관계로 외지에 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그는 외지에 있는 사업지에서 2차례에 달하는 수술을 하면서 도합 4.6만위안의 자기의 돈을 먼저 쓰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체류지의 의료보험부문으로부터 근근히 1.8만위안만 결제받게 되었다. 이는 지불된 치료비의 40%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에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달통되지 않았다. 정맥주사, 대소변 화험 등 일련의 가장 기본적인 의료비용이 결제범위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후에 그는 북경시 사회보험국을 통해 북경시의 진료검사비가 전국에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요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많은 지역들에서 진료비수금표준을 조정, 북경시가 가장 낮은 편이었다. 때문에 외지의 진료수금비가 북경보다 높은 현상이 산생, 적어서는 수십위안의 차이가 나고 많게는 수백위안에 달하기도 한다.
당시 장전진이 외지에서 10여 일 간 입원해 있으면서 2차례의 수술을 받았는데 6장의 결제명세서가 나왔다. 당시 그의 결제명세서를 보면 보편적으로 자비부담 부분이 북경의 표준을 크게 초과하고 있었다.
이 외 이런 외지에서의 의료보험은 치료지역과 의료보험 참가지역의 목록범위가 일치하지 못한 폐단이 존재한다. 즉 의료보험지역에서 결제목록에 넣은 약이 치료지역에서는 결제목록에 들어가지 못하는 폐단으로서 많은 약들이 자비목록에 들어가기 마련이었다.
다음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당지인과 외지인에 대한 의료부문의 정책이다. 예하면 병을 보일 때 당지인은 먼저 의료보험카드를 내놓으면 치료가 가능하나 외지의 환자는 당지의 의료보험 카드가 없기에 먼저 자기의 돈을 지불하고 치료를 받은 뒤 나중에 결제받도록 되어 있다. 병원들에서는 이런 환자를 “현금환자”라고 부른다.
현재 의료보험부문들에서는 대부분 병원에 대한 의료보험 비용액의 정액관리를 하는 동시에 자비비율에 대한 제한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외지의 의료보험인원 및 공비의료인원은 병원의 의료보험정액지표를 점하지 않기에 흔히 외지 의료기구들의 “환영”을 가장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이런 외지환자들의 자비치료비율이 크게 높기 때문이다.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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