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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 ‘제24차 한・중 학술회의’ 20일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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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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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안보현황 및 한·중 FTA 타결 영향 논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와 중국국제문제연구원(CIIS)이 주최하는 ‘제24차 한・중 학술회의’가 오는 20일 베이징의 중국국제문제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1992년 한・중 수교와 함께 양국 외교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IFANS와 CIIS가 매년 개최해온 정례 학술회의로서 한・중 양국 싱크탱크 간 개최되어온 학술 교류 중 가장 오래된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신봉길 외교안보연구소장, 배긍찬・최원기・조양현・최우선・이지용・김한권 교수 등 8명, 중국 측에서 궈센강 CIIS 부소장(원장은 현재 공석 중), 쉬창원 중국 상무부 국제경제무역연구원 아태연구센터 주임, 위샤오화 CIIS 아태연구소 소장, 텅젠췬 CIIS 미국연구소 소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동북아 안보현황과 지역질서에 대한 평가 및 전망, ▲한・중 FTA 타결이 한・중・일 3국 협력에 미칠 영향,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한・중 간 협력방안 등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미・중 관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 내 안보현황과 중국의 ‘일대일로’ 등 역내외 경제협력 방안 등 양국 간 안보, 경제 관심사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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