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비자제도 도입, 복수비자 확대, 비자신청센터 설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자서비스 체제와 관련,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으로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비자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전자비자제도를 도입▲개별관광객에 대해서는 복수비자 확대▲중국 내 비자신청센터 설치 등이다.
특히 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시범시행중인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전자비자 발급을 점차 확대해 내년 1월부터는 모든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하여 전자비자를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자비자제도는 신청인이 인터넷으로 비자를 신청하고 교부받는 제도다. 이번 제도 확대로 중국 현지 여행사는 재외공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손쉽고 빠르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중국인에 대한 단체비자 발급은 2012년 94만명에서 2014년 194만명으로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자비자제도 도입으로 더 많은 단체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美 대법원,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한 제동…헌법 우선 원칙 재확인
[인터내셔널 포커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미국의 이민정책과 헌법 질서를 둘러싼 논쟁이 중대한 분기점을 맞았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이민정책 하나를 둘러싼 법적 다툼을 넘어 대통령 권한의 한계와 수정헌법 제14조의 의미를 다시 ... -
홍콩, 외국 국적 취득하면 중국 국적 상실… 신분 회복은 승인 절차 거쳐야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이주를 선택하는 홍콩 주민이 늘면서 외국 국적 취득이 홍콩 영주권과 중국 국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주권(Permanent Residency)과 시민권(Citizenship)은 법적 의미가 달라 이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