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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방에선 꽃구경, 북방에선 눈구경으로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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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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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방에선 꽃구경, 북방에선 눈구경으로 새해 맞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일, 음력 초 이튿날 중국의 적잖은 남방지역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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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호북성 선은현 인민광장에서 사람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반면 북경시를 비롯해 중국 북방의 대부분 지역에 음력설날부터 초 사흩날 새벽까지 큰 눈이 내려 설분위기를 한껏 냈다. 이 눈은 새해의 풍년을 기약하는 아름다운 축복이라고 중국 신화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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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북경시 석경산구 양장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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