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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력설 맞아 16일 전국서 8000만명 길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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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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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에서 음력설을 맞아 16일, 전국 각지에서 연인원 도합 8000만명이 길을 떠났다.

중국 전국 도로, 철도, 수상수송, 민항 등 종합데이터를 보면 16일 전국적으로 음력설맞이 승객 수송량이 연인원 8000만명에 달했다고 중국신문망, 경화시보 등이 17일 전했다.

중국철도총회사에 따르면 2월 16일, 북경철도국에서는 여객 도합 연인원 85만 3400명을 발송, 지난해보다 6만 5700명이 많은 8.3% 증가했다. 그 가운데서 북경 본역과 서역, 남역 등 북경시에서 53만 5400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2월 15일에는 전국 각지 철도국에서 여객 도합 연인원 773만 4000명을 발송,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3만 1000명이 많은 15.4% 증가했으며 수송은 안전하고도 평온하며 질서있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철도경찰 측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수송 기간 근 7000명의 북경철도경찰은 일률로 휴식하지 못하고 전원이 음력설수송 안보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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