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마라톤경기 습한 날씨로 사상자 1100여 명 발생
▲홍콩마라톤경기가 1월 25일 진행,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사람이 7만 3000여 명에 달한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1년에 한차씩 진행하는 홍콩마라톤경기가 1월 25일 진행,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사람이 7만 3000여 명에 달한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
중국 신화통신 27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마라톤경기는 해마다 2월 말께 진행했는데 올해는 19년래 처음으로 습한 날씨를 피해 한달 앞당겨진 1월 25일 진행했다. 날씨가 비교적 시원할 것으로 예측했던 것이다.
이날 경기는 아침 5시 30분부터 진행됐는데 홍콩 시내의 온도는 17℃ 좌우였다. 헌데 습도가 84%에까지 달해 공기질이 선수들에게는 매우 불리했다. 일부 아프리카에서 온 달리기선수들마저 견디기 힘들어 했다.
습한 날씨로 인해 이날 경기에서 1명이 쓰러져 숨지고 도합 1100여 명이 다리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심장 부하가 가중돼 심장병이 발작하는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 그 가운데서 40명이 입원치료를 받았다.
▲홍콩마라톤경기가 1월 25일 진행,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사람이 7만 3000여 명에 달한 가운데 습한 날씨로 인해 사상자 발생 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
▲홍콩마라톤경기가 1월 25일 진행,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사람이 7만 3000여 명에 달한 가운데 습한 날씨로 인해 사상자 발생 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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