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팀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 1 : 4 패전
신진 염인걸 한골 만회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신진단련을 목적으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9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연변팀이 무한줘르팀한테 1 : 4로 패전하면서 무한줘르팀의 슈퍼리그진출 불씨를 살려주었다.
이날 무한줘르팀은 경기시작부터 재빨리 컨디션이 정상에 오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고 경기 7분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36번 타시오가 연변팀 수비의 공을 가로채며 옆으로 패스한 것을 20번 이항이 슈팅을 날렸고 연변팀 골키퍼 윤광이 막아냈으나 공은 연변팀의 5번 진효의 머리에 맞으며 자책골로 되었다.
그 뒤 연변팀은 반격중 전반 9분과 10분에 김도형이 연속 슈팅을 날렸으나 모두 줘르팀 골키퍼의 선방에 맞았다.
이어 경기 38분 줘르팀 용병 타시오 선수가 두번째 골을 뽑았고 전반전이 끝날무렵 역시 타시오 선수가 추가골까지 성공했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고만국이 25번 이훈을 교체멤버하며 공격에 날이 서기 시작했으나 유효슈팅은 별반 없었다. 오히려 후반 25분 무한줘르팀의 4번 애지파한테 네번째 골을 내주면서 추격의가 꺾이었다.
그 뒤에도 지충국의 슈팅과 고만국의 헤딩슈팅이 빗나갔고 박세호의 패스를 받은 오영춘의 슈팅도 골키퍼의 가슴에 안겨주었으며 김도형 또한 골키퍼와 1 : 1 상태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맞았다.
연변팀이 넣은 1골은 경기종료를 앞두고 신진 연인걸이 뽑은 것이었다.
오는 11월 1일 연변팀은 호남상도팀과 올시즌 마지막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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