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길림신문] 연변장백산축구팀의 꼴키퍼 지문일선수가 지난 8월 24일 낮 12시 연길대우호텔례식장에서 신부 조립신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88년 2월 18일 연길에서 태여난 지문일은 연길시 태생인 조립신과 사랑을 속삭인지 4년만에 결혼하게 되였다.신랑 지문일은 《앞으로 서로 아낌없이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고 신부 조립신씨는 《멋진사랑과 백년가약을 맺은 행복한 날입니다. 곁에서 항상 남편의 꿈을 응원하고 힘이돼 주고싶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연변팀 감독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1988년 2월 18일 연길시에서 태여난 지문일은 소학교 2학년 시절부터 운동에 애착이 깊었다. 연길시공원소학교를 다니던 2학년때부터 축구와 인연을 맺은 지문일은 3학년부터 키퍼훈련을 받았고 연길시공원소학교를 졸업한뒤에는 훈춘6중에서 기량을 닦았다.
연변주체육학교에 입학한 다음에는 윤명호 지도의 수하에서 재능을 더 련마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03년 동계훈련때 연변1팀의 부름을 받고 연변팀에 들어간 지문일은 끈질긴 노력과 의지로 1년만인2004년 11월에 국가청소년축구팀에 발탁되였고 2005년에는 국가팀의 부름을 받는 영광을 가지게 되였다.
이날 A 조 최종경기를 생방송하는 중앙TV 현장축구해설원은 용맹한 중국팀 키퍼 지문일에 대한 찬사를 입에 달고있었다.
중경력범팀의 한청송 등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지문일은 수차 아프리카 강호 가나팀의 1대1로 단독돌파하는 선수의 발끝에서 공을 건져내고 두번이나 채워 쓰러지면서도 다시 절뚝거리며 일어나 견지, 종내 가나팀과 1대1로 비겨 8강에 오르는데서 일등공신으로 되였다.
부진에 빠진 연변팀에 대해 지문일선수는 《올시즌 남은 경기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위해 꼴을 적게 먹고 모든 면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팀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고 신부 조립신씨는 《우리 결혼식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축복 잊지않고 저희부부 알콩달콩 이쁘게 사는 모습으로 관심과 사람에 보답하겠습니다.》고 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원 연변팀 고훈, 김광주, 리광호 등 감독과 중경력범팀의 한청송, 최영철을 비롯한 연변팀의 감독진과 선수 등 하객들이 참석해 이들을 축복해주었다.
연변팀 선수들과 함께.
연변추구자축구팬클럽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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