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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 中 남경서 성대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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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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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개막식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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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제2회 하계청년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이 8월 16일 밤 20시(현지시간)에 중국 남경올림픽체육중심 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가해 남경청년올림픽경기대회 개막을 선포했다고 중국신문망 등 중국 언론들이 이날 밤 전했다.


유엔 반기문 총장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 대통령들이 주석대에 오른 가운데 남경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주석이고 중국 강소성 리학용 성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축사에 앞서 중국어로 전 장내 관중들을 향해 “남경 안녕?”, “중국 안녕?” 인사를 했고 이에 장내가 열렬한 박수로 답했다.


그 시각, 10만명을 수용하는 체육장은 세인들과 함께 “남경의 시각”을 나누었다.


개막식에서 남경적 천웨이야 감독의 “꿈을 추구하고 꿈을 쌓으며 꿈을 이루다” 문예공연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두고 39분간 장내를 아름다운 경지에로 이끌어 갔다.  


세계우승선수 횃불잡이들을 걸쳐 전달된 청년올림픽대회 횃불―“미래의 빛”이 남경청년올림픽체육장에 활활 타올랐다.


한편, 중국 청소년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타들―중국의 인기가수 장지앤잉, 장제, 한국의 “도교수” 김수현, 러시아의 가리야가 무대에 올라 청년올림픽대회 개막식 주제곡 “미래를 밝히자”를 부르자 장내가 또 다시 들끓었다. 


향후 12일간, 세계 20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3700여명 선수들이 28개 큰 항목에 222개 작은 항목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주최국으로서의 중국은 이번 청년올림픽대회에 최대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 123명 선수들이 28개 큰 항목에 91개의 작은 항목의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청년올림픽경기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자크 로게 전 위원장이 창의한 것으로 제1회 하계청년올림픽경기대회는 2010년 싱가포르에서 있었고 그 해에 중국 남경이 제2회 청년올림픽경기대회 주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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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올림픽대회 개막을 앞두고 8월 16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남경에서 연회를 차리고 제2회 하계청년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러 온 국제귀빈들을 환영했다. 사진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유엔 반기문 총장을 환영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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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고 개막식에서 노래하고 있는 한국 톱스타 배우 “도교수” 김수현이 개막식 주제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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