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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사건 여파 속…“6~7월 생명 위기” 태국 예언가 주장 확산

  • 허훈 기자
  • 입력 2026.04.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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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포커스]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태국 예언가의 ‘추가 위기설’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퍼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에 참석하던 중 행사장 밖에서 총성이 울리는 사건을 겪었다. 이후 30대 남성이 체포돼 대통령 암살 시도 혐의로 기소되면서 국제적 파장이 이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태국의 유명 예언가 모르 플라이(Mor Plai)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약 열흘 전 한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기에突발적인 사고나 암살 시도를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극심한 생명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며 “최악의 경우 생존 여부조차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모르 플라이는 이번 예언이 개인을 겨냥한 보복 성격의 사건과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 결과가 세계 질서를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과거 예측 사례가 있다. 2019년 대규모 전염병 확산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현실화됐고, 미얀마 지진과 가상화폐 시장 흐름 등을 일부 맞췄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다만 모르 플라이는 자신도 “미래는 누구도 100% 예측할 수 없다”며 “절반 정도만 참고하라”고 여지를 남겼다. 실제로 미국 당국은 최근 사건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대폭 강화한 상태다.


총격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제기된 이번 ‘추가 위기설’이 단순한 추측에 그칠지, 아니면 또 다른 변수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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