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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상 최선희, 7년 만에 단독 방중…30일까지 체류 예정

  • 허훈 기자
  • 입력 2025.09.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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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북한 외무상 최선희가 27일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단독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오는 30일까지 베이징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8년 12월 이후 약 7년 만에 북한 외무상이 단독으로 중국을 방문한 사례다.


이번 방중은 이달 4일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이행하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최 외무상은 이달 초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수행원으로 동행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약 6년 반 만으로, 최 외무상 역시 같은 달 두 차례 중국을 찾은 셈이 됐다.


최 외무상은 지난 2022년 6월 외무상에 임명된 뒤 러시아를 단독으로 방문한 전례는 있으나, 중국을 단독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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