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대 도시 지속 가능한 발전 한계 도달

  • 기자
  • 입력 2014.04.23 18: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中, 대 도시 지속 가능한 발전 한계 도달


[동포투데이]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국내의 부유한 대 도시들이 외국의 대 도시들과 비교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중국내 최대 자문회사인 “맥킨지”와 미국 컬럼비아대학 및 중국 칭화대학이 참여한 지능 기구인 “중국도시창의그룹(Urban China Intiative)”은 최근 발표한 “2013 중국도시 지속가능성발전지수”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인구가 450만명을 넘고 인구밀도가 ㎢당 8000명을 초과하며 외국인 직접 투자(FDI)가 30억달러를 넘어서며 이주민이 전체 인구의 30%가 넘는 시점이 도시 발전지속 가능성의 전환점이라면서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항저우, 텐진 등 6개 도시가 모두 이런 조건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 황영웅,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독주’…팬미팅도 1분 매진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 “핵 없는 세상”의 약속 되새긴 히로시마…피폭 80년, 살아남은 이들의 마지막 증언
  • 시진핑 “15차 5개년 계획, 누리꾼 의견 반영하라”…중국식 민주주의 강조
  • 바르셀로나, 4400만 유로 ‘콩고 후원’ 논란…“재정인가, 도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대 도시 지속 가능한 발전 한계 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