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갈란트 전 국방장관에게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발부한 체포 영장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터무니없는 조치"라고 비난했다.
바이든은 성명에서 "국제형사재판소가 이스라엘 지도자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한 것은 터무니없는 조치"라며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국제형사재판소가 무엇을 의미하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 간에 상호주의는 없는 바 우리는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위협에 맞서 언제나 이스라엘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21일 타스, 스카이뉴스 등 언론은 국제형사재판소가 가자지구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네타냐후와 갈란테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뉴스는 국제형사재판소가 하마스 지도자 모하메드 디아브 이브라힘 알 마스리에 대한 체포 영장도 발부했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는 같은 날 밤 네타냐후와 갈란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한 ICC의 결정을 비난하며 "편향적"이라고 비난했다.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 (하마스)은 이를"정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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