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미국 국방부 전략사령부 대변인 토마스 뷰캐넌 해군 소장이 중국의 육상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대 수가 미국을 앞질렀다고 인정했다.
뷰캐넌은 11월 20일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행한 연설에서 "중국의 지상 기반 ICBM 발사대 보유량이 미국을 능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세 곳의 새로운 ICBM 발사장과 최소 300개의 발사정정, 다수의 이동식 또는 전기식 발사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9월 25일 8시 44분 중국 인민해방군 로켓군이 태평양 관련 공해 해역으로 훈련 모의탄두를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여 예정된 해역에 정확히 낙하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장샤오강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9월 26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정례적인 군사훈련 활동으로 완전히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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