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은 17일 소식통을 인용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몰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관 만나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면담 가능성과 미중 관계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몰타에서 만나 미·중 정상 간 회담 가능성과 기타 양자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사는 왕 부장의 러시아 방문 전에 면담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8일 러시아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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