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유엔식량농업기구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장기 기아에 직면한 세계 인구는 세계 전체 인구의 약 9.2%를 차지한다.
보고서는 2030년 지속 가능한 개발 어젠다 이행의 절반이 지났지만 식량 및 농업 관련 목표는 정체되거나 후퇴하여 빈곤과 기아, 건강 및 영양 개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이 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호세 로제로 몬카요 통계국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발생한 많은 주요 사건으로 인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로의 길이 더욱 막혔다고 말했다. 2015년 장기 기아에 직면한 세계 인구는 세계 전체 인구의 약 7.9%를 차지했으며 2022년에는 이 비율이 9%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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