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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방중은 국가 간 소통 조정 계기"

  • 화영 기자
  • 입력 2023.07.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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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옐런 재무장관은 그의 방중이 국가 안보 이익을 위해 조치를 취할 때 미국인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국가 간 소통을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6일 베이징에 도착한 옐런은 예정대로 리창(李强) 중국 총리, 류허(劉鶴) 전 부총리, 저우샤오촨(周小川) 전 인민은행 총재를 만날 예정이다.


옐런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국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방문은 의사소통의 장애나 오해를 피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부의 광범위한 주제에서 양국 관계를 심화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옐런은 "이것이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하려고 했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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