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1일 오전 11시쯤 베이징 건국문 밖 외교아파트에서 열린 주중 온두라스 대사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친강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레이나 온두라스 외무장관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중국·온두라스 양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되었고 친강과 레이나는 대사관 명판을 제막했다.
양국은 26일 '중화인민공화국과 온두라스공화국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 코뮈니케에 서명했다. 양국은 코뮈니케 서명일로부터 상호 인정해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 이로써 온두라스는 중국의 182번째 수교국으로 되었다.
이에 앞서 6월 5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주온두라스 중국대사관 개관식이 거행되었으며, 많은 온두라스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은 살바도르 몬카다를 주중 온두라스 대사로 부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몬카다는 온두라스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약리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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