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1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지난 20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과 회담 이후 콜롬비아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군사 장비( 러시아제 헬리콥터)공급을 거부했다.
페트로는 "그것들(위에서 언급한 무기와 장비)이 전쟁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에도 러시아에도 제공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트로는 또 바이든과 이 주제에 대한 논의는 '러시아제 무기( 헬기)'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관련된 무기와 장비는 이전 행정부에서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콜롬비아 지도자는 올해 1월 워싱턴이 러시아제 및 소련제 무기의 잠재적 이전 문제를 이미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콜롬비아 정부는 미국의 제안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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