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지난 수십 년간 공중보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덕분에 서태평양 지역 주민의 평균 수명이 77세에 달했다고 밝혔다.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75년 전 서태평양 지역의 평균수명은 40~50세에 불과했지만 천연두, 소아마비, 말라리아 등의 전염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신생아 생존율과 백신 접종률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평균수명이 77세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발표했다.
WHO에 따르면 서태평양 지역의 평균 수명은 크게 연장되었지만 일부 국가의 평균수명은 여전히 지역 평균보다 약 10년 정도 적으며 많은 사람들이 제한된 경제 조건으로 인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한편 WHO는 서태평양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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