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이든-시진핑, 14일 발리서 회동

  • 허훈 기자
  • 입력 2022.11.11 23: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대만과 우크라이나, 한반도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정부 고위 관계자가 브리핑에서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은 워싱턴이 곧 있을 회담이 양국 관계와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노력을 조율하는 데 도움이 될 "깊고 실질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곧 있을 회담은 "모든 대화 채널이 원활하고 무엇보다 정상회담"이라는 핵심 주제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계속해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행동과 북한의 최근 도발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무엇보다도 대만 해협의 상황, 인권 "중국의 파괴적인 경제 거버넌스 정책에 대한 파트너 및 동맹국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회담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대변인은 또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할 수 있는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후 처음으로 양국 정상이 대면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천뉴스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바이든-시진핑, 14일 발리서 회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