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 기간인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사마르칸트에서 만나 "러시아는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종속국들의 도발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실제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그 종속국들의 도발 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대만이 주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며 다른 나라 관리·군대와 접촉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대만 주변 정세가 격화되고 있다. 펠로시의 대만 방문에 대한 대응으로 베이징은 대만 섬 연안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해 대만 재단 2곳과 펠로시 본인 및 친인척에 대한 제재와 별도의 대응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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