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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 대외무역, 1~8월 49.6% 증가

  • 허훈 기자
  • 입력 2022.09.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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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 자치구 대외무역 수준은 전년 대비 49.6% 증가한 1456억 위안(210억 달러)에 육박했다.


우루무치 세관은 이 기간 동안 신장의 수출액이 1,209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58.2%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246억 위안으로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루무치 세관에 따르면 이 지역의 대외무역이 증가한 것은 고용, 금융부문, 대외무역, 외국인투자, 국내투자 등의 안정을 위해 취해진 일련의 조치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루무치 세관은 또한 간소화된 통관 조치 덕분에 신장 지역의 중국-유럽 화물 열차 운행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올해 1~8월 신장의 주요 철도통상구인 알라토패스와 호르고스통상구는 중국-유럽 화물열차 8,701대를 취급해 전년 대비 6.5%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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